조미료를 사용은 선택일까요? 아님 필수일까요?

등록일 2001-08-14 22:08

조회수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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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결혼5년차 된 주부입니다. 딸은 왜 엄마솜씨 닮는다잖아요. 저도 음식하는것을 엄마와 비슷하게 하면서 살다보니 아이(4세,2세)들에게 과연 조미료(다시다, 미원)를 사용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해서 저희 친정엄마께 여쭤봤더니, 그런걸 안쓰면 무슨 맛이냐면서 난색을 표하시더라구요. 저는 평소에도 미원은 안쓴답니다. 왜냐하면 미원을 넣은거랑 안넣은거랑 맛의 차이를 몰르겠더라구요. 그런데 다시다를 안쓰고 가령, 소고기무국, 북어국.. 기타등등을 할때 소금과 국간장만으로는 감칠맛이랄까요..암튼 맛있지가 않더라구요. 제가 너무 조미료에 길들여져서 그럴까요?
저는 그리고 아이들 음식에는 천연조미료( 새우가루, 멸치가루)를 사용하거든요. 요즘은 건강을 생각해서 천연조미료를 쓴다던데..
도대체 어떤 천연조미료로 선배님들은 맛을 내시는지요.
정말 내 식구를 건강을 생각하면서 요리를 할려니 왜이렇게 힘든지요.
너무 두서가 없어서 저도 정신이 없음니다만, 제발 요리에 야무진 선배님 꼬옥 좋은 답변 부탁드릴께요.
그럼, 더위의 끝자락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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