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둑~~~~~!! 이게 간장게장이 늘 듣는 말이죠??? 등딱지를 떼어내 그 곳에 밥을 꾹꾹 눌러 먹는데 반 공기, 다리를 씹어 먹으며 반 공기, 국물에 비벼 먹으며 한 공기^^, 게다가 주홍빛 게알이 뱃속에 꽉 차 있어, 이것으로 밥을 비벼 먹는데도 반 공기. 해서 기본이 두 공기 반이다. 도둑소리 드를만한 간장게장을 담아보죠~~~~~!!!!!
암게2kg, 양파2개, 마늘3통,생강80g정도, 사과1개, 조선간장 반컵, 진간장9컵,물3컵, 다시멸치조금,다시마한장(10x10) (우리집은 여기에 표고버섯,통후추,월계수잎,파뿌리를 더 넣고 간장을 다려준다)
1).냄비에 멸치, 양파, 마늘,생강, 사과를 큼직하게 썰어 넣고 끓이면서 먼저 물과 조선간장을 조금 넣고 후에 진간장을 넣어 간을 맞춘다. 다시마는 끓기 시작해서 10분 정도 되었을때 꺼내준다. 2).재료가 푹 익으면 고운 채에 육수를 받쳐 식힌다. 3).식은 육수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게에 부어 냉장고에 넣어둔다. 4).이를 3일후에 꺼내 육수를 따뤄 다시한번 끓여 식힌 후 붓고 다시 냉장고에 넣었다가 이틀후에 먹는다. (*오래 두고 먹을 경우 간이 짜지므로 비닐팩이나,지퍼락용기에 한마리나 두마리씩 담아 냉동실에 두었다가 필요할때 꺼내 먹는다.)간장으로 삭히기: 게장은 반드시 살아있는 것으로 담고, 간장을 부어 충분히 삭힌다. 간장달이기를 2~3번 반 복하면 맛이 좋다. Cooking Point
게알비빔밥: 넓은 그릇에 밥을 모양있게 담고,그위에 간장게장의 살과 알을 얹고 게장간장을 약간 뿌린다.그 위에 구운김과 깨소금을 뿌리고 참기름을 살짝 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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