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서 선배(?)들의 조언을 들을수 있을것 같아 반갑네요.
전 결혼 8년차인데도 요리에 자신이 없습니다.
전 요리 잘하는 사람들이 엄청 부럽습니다.정말로요....
특히 바닐님 부럽습니다.
우리 남편이 쉰김치는 처다도 안봅니다.아니 담거서 한 일주일 집어먹다 맙니다.배추 한포기를 담거도 겨우 한접시 정도 먹다 나머지는 내가 다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예 사서 먹습니다.
근데 그게 맛이 없고 그날 담근 김치도 쉽게 구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제가 직접 담가볼려고 하는데 입이 짧은 우리남편 맛없으면 아예 손을 안댑니다.
그러니 내가 힘들여(?)김치 담거도 내가 다 먹게 되니 어디 김치 할맛이 나겠습니까...
어쨌든 사먹는 김치도 시원치 않으니 직접 담그다 보면 요령도 생기고 좀 늘겠지요.
에구 음식못하는거 변명을 하다보니 글이 길어졌습니다.
아무튼 칼국수 집이나 음식점에 가면 그날 무친(?) 김치가 나오던데 그렇게 할려면 어떻게 하면 맛있는 김치를 무칠수 있는지....아는분 알려주세요.
어제 TV보니 비가 안온다고 기후제를 올리던데
그래서 인지 비님이 오시네요.오랫만에 보니 저도 반갑네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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