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 지

등록일 2001-05-22 01:40

조회수 4,30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밑반찬 걱정 없다! 시원한 냉국으로, 짭짤한 무침으로....... 

아삭 아삭 오 이 지

<< 재 료 >>

오이(재래종) 20개, 소금(천일염) 4컵, 물 6ℓ

<< 만 들 기 >>

1 오이는 작은 재래종으로 골라서 손으로 하나씩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물기를 없앤다. 2 물에 소금을 풀어서 넣고 소금이 녹도록 끓인다. 3 항아리나 병에 오이를 차곡차곡 눌러 담고 끓인 소금물을 붓는다. 4 무거운 것으로 눌러서 오이가 뜨지 않도록 한다. 5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두었다가 3~4일 정도 지나면 국물만 따라내어 다시 끓인다. 6 이번엔 완전히 식혀 국물을 부어주고 서늘한 곳에 두어 익힌다.

<<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지, 성공 포인트 8 >>

노릇노릇 통통한 ‘조선 오이’가 최고 - 오이지를 담그는 오이는 우리나라 재래종이 가장 좋다. 몸통이 짤막하고 통통하며 색깔은 노릇노릇한 것으로. 보통 ‘다대기 오이’ 혹은 ‘조선 오이’라고 부르는 것.

굵은소금으로 닦고 물기 쏙 뺀다 - 오이를 닦을 때는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다음에 채반에 놓아둔다. 오이에서 나오는 물기가 완전히 빠질 때까지. 항아리에 차곡차곡, 소금 뿌리기 - 정말 옛날식 오이지를 담그고 싶다면 항아리에 오이를 꼭꼭 눌러 담으면서 켜켜이 굵은 소금을 뿌린다. 금방 먹는 요즘식이라면 소금물만

10~15% 소금물이 가장 맛있다! - 요즘 오이지는 여름에만 두고 먹기 때문에 너무 짜지 않아도 된다. 10~15%가 적당. 하지만 너무 싱거우면 익기도 전에 물러져서 버리게 된다.

뜨거운 소금물을 확 부어야 아삭아삭 해진다 - 소금과 물의 양은 1:5 정도가 되도록 한다. 물에 소금을 넣고 끓여서 소금을 녹인 다음 뜨거운 채로 오이에 확 부어야 오이가 더욱 아삭아삭해진다.

가장 중요하다! 오이가 동동 뜨지 않게 꽉 누르기 - 오이가 소금물 위로 동동 떠오르게 되면 꽝! 커다란 돌로 오이를 눌러 물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한다. 돌이 없으면 주스병에 물을 담아 눌러두도록

소금물 따라내어 다시 한 번 끓이기 - 오이지에 뚜껑을 덮어 서늘한 곳에 둔 지 3~4일이 지나면 소금물을 따라내어 다시 끓인다.

완전히 식혀서 붓고 익히기 - 맨 처음에는 뜨거운 물을 부었지만, 두번째는 완전히 식혀서 붓는다. 완전히 식히지 않으면 오이지가 물러져서 꽝. 일주일 정도 지나면 맛이 든다.


출처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