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부터 여름에 걸쳐 먹는 오이소박이는 아삭아삭 씹히는 오이의 맛과 시원한 국물 맛이 어우러져 상큼한 맛을 준다. 다른 김치에 비해 빨리 시어지므로 먹을 만큼만 담그는 것이 좋고, 오이소박이를 담글때 오이는 새파란 취청오이보다 굵고 단단한 다대기 오이가 맛있으니 조선오이인 다대기 오이를 고르세요. 오이 소박이 소 양념에 젓갈은 절대 넣지않고,설탕을 조금 넣죠. 소를 너무 많이 채우면 맛이 덜 좋아요....나중에..버리기 아까워서... 며칠동안...김치통을 가지고 고민,갈등하게도 만들죠.. "오이소박이는, 제대로 익지 않으면 에미,애비도 없다"는 말이 있을 만큼 놀놀하게 익어야 맛있는건 아시죠??<<재 료>> 다대기오이--10개, 굵은소금(천일염)--1컵,부추--20g,쪽파--20g 고춧가루--5큰술,다진마늘--4큰술,다진생강--1작은술,설탕--1작은술. <<만 들 기>>
1.오이손질하기 오이는 껍질이 두껍지 않고 굵기가 고른 것으로 준비하여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뒤, 흐르는 물에 씻는다. 2.오이에 칼집넣기 오이는 꼭지를 자르고 반으로 자른다 끝부분이 끊어지지 않도록 양끝을 1cm 가량 남기고, 가운데 몸통 부분이 십자(+) 모양이 되도록 세로로 두 번 칼집을 넣는다 (전 이때..한쪽만 남기고 칼집을 편하게 넣어줍니다 그러면 먹을때도..젓가락으로 자르기도 좋아요..격은 좀 떨어지죠...하지만 식구끼리 먹는 음식일땐 편해야... 자주하기 좋아요) *오이를 토막내 칼집을 넣은 뒤 소금에 절이기 전에 끓는 물에 데친다 *오이는 끓는 물에 소금을 연하게 타서 데치면 색이 선명해진다. 알맞게 데쳐진 것은 손으로 눌러 보았을때 칼집이 잘 벌어진다. (오이지 담그는데서 힌트를 얻어서 해봣는데..다 먹을때 까지 무르지 않고 아작아작 합니다...자신해요) 3.오이 소금에 절이기 손질한 오이를 큰 볼에 담고,굵은 소금1컵을 골고루 뿌린 뒤 물을 10컵 부어 1~2 시간 절인다. 4.양념 준비하기 부추와 쪽파는 깨끗이 다듬어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은 뒤,잘게 송송 썬다. 5.양념소 만들기 볼에 분량의 양념과 (4)를 넣고 수저로 버무리다 손으로 섞어준다. 처음부터 손으로 버무리면 풋내가 난다. 6.오이 물기 닦기 오이가 알맞게 절여져 칼집이 잘 벌어지면, 찬물에 헹궈낸 뒤 마른행주로 물기를 닦아둔다. 7.오이에 양념소 넣기 물기를 뺀 오이를 양끝을 눌러 칼집 사이가 잘 벌어지도록 한 뒤,양념소를 채운다 (바르듯이 해준다...) 8.김치통에 물 붓기 소를 채운 오이를 김치통에 담은 뒤 소를 버무린 그릇에 1/2컵의 물을 부어 남은 양념을 씻은 뒤,그 물을 항아리에 붓고 실온에서 하룻밤 익힌다.
아작아작 씹힐꺼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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