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제일 먼저 식탁으로 찾아온다고하죠? 달고 구수한 맛의 냉이, 쌉싸름한 씀바귀, 파와 같은 독특한 향미 를 갖고 있는 달래는 각기 다른 맛과 향기로 봄 냄새를 흠씬 맛보게 한다. 봄이 되면 나른해지고 쉽게 피곤함을 느끼는 이유 중 하나는 계절의 변화에서 생기는 비타민 부족 때문인데, 이들 봄나물에는 생리적으로 필요한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어 춘곤 증을 이기게 해주는 것이다. 봄 나물은 주로 새콤한 양념간장이나 양념고추장, 된장 등에 무쳐 먹는데, 기호에 따라 입맛 돋우는 다양한 조리법으로 봄 식탁을 풍성하게 차려볼까요.<<재 료>> 씀바귀--한단,통깨--약간, 초고추장: 고추장--2큰술,식초--2큰술,설탕--2큰술,다진파--1큰술, 다진마늘--2작은술,깨소금--1큰술,참기름--1큰술,소금--약간 <<만 들 기>> ◆ 준비하기 ◆ 씀바귀 ; 씀바귀는 색상이 좋고 억세지 않은 것을 골라 흙이 많이 묻어 있고 더러운 편이므로 흐르는 물에 여러 번 깨끗이 씻어 건져둔다. 초고추장 ; 우묵한 그릇에 고추장을 넣고 분량의 식초, 설탕, 다진 파, 다진 마늘,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서 무른 초고추장을 만든다. ◆ 요리하기 ◆ 1.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삶아(데치는 것보다는 조금 오래 삶는다.) 찬물에 헹군 후 물에 잠시 담가 두어 쓴 맛을 우려낸다. 2.물기를 꼭 짜서 5~6cm 길이로 잘라 재료를 분량대로 섞어 만든 초고추장을 넣고 손끝으로 조물조물 무친다. 씀바귀는 쌉싸름한 맛에 먹 으므로 양념을 좀 진하게 하는게 맛있다. 3.버무린 씀바귀나물을 접시에 담고 통 깨를 얹어 상에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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