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맥주매니아들한테 물어보면 열이면 아홉은 여름저녁 시원한 생맥주 안주 중에 제일로 꼽는 안주는... 단연..골뱅이 무침이다...저녁 퇴근길 더위를 싹걷어줄 생맥주한잔에 걸맞는 골뱅이 무침을 오늘 아주 정석으로 잘배워 보도록 하자~~~~~!! 벌써 퇴근길 남편한테 핸폰 메세지 보내는 성질 급한 마눌도 있네요~!! 여기서 벌써 쎈스있는분은 정답 나왔습니다. 골뱅이 통조림 하나정도는 사다 놔두는게 좋겠구나~~~!하고요. 갑자기 들이닥친 남편 친구분들한테...아마 환호성과 함께 후한 점수 얻으실껍니다. 통조림만 한통 준비가 되어있다면...다른 부재료는 집에 늘 있는 야채로 충분하거든요. 골뱅이무침
캔골뱅이, 오이, 대파,(option - 오징어포나 북어포 한줌정도) 양념장(고추장,고춧가루,설탕,식초,다진마늘,깨소금, 참기름), 통깨
1. 깡통에 든 골뱅이로 준비해서 국물은 따라내고 팔팔 끓는 물을 부어 비린내를 없애준다.이렇게 하면 비린내도 제거되지만 골뱅이가 훨씬 부드럽다. 큰 것은 썰어 먹기좋게 준비한다. 2. 오이는 반으로 갈라 길쭉한 반달 모양으로 썬다음 소금을 뿌려 살짝 절인다. 3. 대파는 흰부분만 쓴다. 파란부분을 끈끈한 액이 흘러 먹기에 곤란하다. 파를 길게 찢는 칼이 없다면 흰부분을 반으로 갈라 속에 든 파란 심부분은 발라내고 길죽하게 채썰어 물에 넣고 조물조물 주물러준 다음 물을 갈아 하룻밤 재워둔다. 그래야 매운맛이 순화되어 먹기에 좋다. 4. 양념장은 고추장과 곱게 간 고춧가루에 나머지 재료를 넣고 준비한다. 북어포나 오징어포를 넣을꺼면 이때 초무침양념에 먼저 무친다. 5. 오이는 꼭 짜서 물기를 제거하고 골뱅이와 파를 넣고 양념장으로 무치고 파를 접시에 깔고 나머지를 담고 통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이때 도라지를 넣고 무쳐도 좋고 골뱅이 국물에 노가리포나 북어를 넣고 무쳐 넣어도 맛이 좋다. 삶은 소면을 양념장에 무쳐 접시에 깔아 내도 맛이 그만이다.고추장은 약간 텁텁한 맛이 있는데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좋아한다면 고추장을 뺀 양념을 쓰면 된다. 우리나라 골뱅이 하면....이회사 가 꽉 잡고 잇쬬~~! 들어가보시면..골뱅이요리가 쫙~~~~!! ☜골뱅이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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