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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대기 ▶
다진양념을...우린..다대기라고 하죠~!!
저도 왜저러케..지칭되는지는.잘모르겠더라고요...그래서 차자봐씀다~!
[칼국수나 설렁탕 등을 먹을 때 칼칼한 맛을 돋구고자 넣는 양념을
흔히 "다대기"라고 하는데, 이 말은 일본어 "たたき"에서 온 말이라고 합니다.
"たたき"는 일본어로는 "두들김, 다짐"이라는 뜻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여러 재료를 넣어 다진 양념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습니다.
이젠 "다대기"가 아닌 "다진 양념" 이라고 말해야 겠네요.]
종류도 다양한..다진양념~!
우선 대략적으로 많이 쓰이는 것 부터 올려볼께요
**매운탕 다대기**
고추가루.... 2큰술
고추장.....1큰술
국간장....1큰술
다진 마늘.....1½큰술
생강즙.....1/2큰술
훗춧가루조금(엄지,검지로..잡아서조금)
소금티스픈으로1개(여기서티스픈은-->찻숟가락)
위의 재료를..어떤 사람은..멸치장국에..갠다고 하는데...
준비가 되있으면 모르지만..없을땐..그냥..맹물로 하셔도..괜찮아요~~!!
너무 빡빡하게 만들어 놓으면..잘 풀어지지 않아서 매운탕을 먹다가
덩어리진..양념을 만날 수도 있으니깐...약간..걸쭉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집은 생선매운탕을 끓일땐 위의 다대기에..아주조금 미소된장을 넣습니다
그러면 일식집 매운탕 맛이 나던데요)
***추어탕 다대기***
이건 솔직히..먹어본적도..만들어 본적도 없어서..여기 저기 다니다...
김수미씨(일용엄마)가 아주 잘하신다고 해서..거기서 퍼왔습니다..
2003년 여름엔 한번 해보고,먹어보도록하죠~!
--국간장4큰술,물고추2큰술,생강1쪽,후춧가루1/3큰술,산초가루조금--
***갈비탕,만두국에 넣어 먹는 다대기***
(명절때..대부분 만들다보니..양이..많아지겠죠~!)
고추가루....4큰술
다진마늘....3큰술
다진파....1큰술
양파즙....반개 분량
훗춧가루....1티스픈정도
깨소금,참기름,진간장(양념이..빡빡하게..개질정도)
*갈비탕일때는..참기름을..빼세요~~!!
저희 엄만 평안도 분인데..다대길..풀어서 먹는 만두국은..
정말 둘이 먹다 하나죽어도 모를 정도로 소문이..자자합니다
이 레시피대로만 하시면 만두국 먹는 분들이 모두들 만두를 칭찬 할꺼예요~!
***냉면 다대기***
냉면2인분 기준
고춧가루 .... 2큰술
고추장 ...... 1큰술
설탕 ........ 1큰술
배즙,양파즙....조금씩
진간장 ...... 조금
참기름 ...... 1/2큰술
깨소금 조금
다진파, 다진마늘 조금씩
이 냉면 다대기는 우리엄마의 절대적인 노하우가 있습니다.
아무도 그맛의 비법을 몰라요~!
다대기의 절대강자,절대지존~~~~!!여왕마마한테 물어물어 올렸습니다.
***칼국수나 수제비에 넣어먹는 다대기***
고추가루....1큰술
청양고추.....3개
다진마늘.....1/3
진간장....재료가빡빡하게 개질정도
(어떤 해물칼국수집에서 먹어본건데요...삭힌고추를 송송 썰어서 약간의식초와
설탕에 버무려서..국수 먹을때..다대기 대신 쓰는데..시원하고 맛깔스럽던데요~!
친정에서 삭힌고추 얻어오신분은 한번 이렇게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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