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살 냉채

등록일 2000-06-03 22:29

조회수 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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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흘리는 여름철에 좋은 보양음식 "닭냉채"

닭은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소화율이 좋아 땀 많이 흘리는 여름철 보양식으로 많이 먹습니다. 특히 닭고기는 지방의 함유량이 적고 껍질의 기름 손질을 잘하면 담백하게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닭고기는 백포도주를 약간 넣어 삶도록 하세요. 닭고기의 비릿한 냄새가 없어지고 산뜻하게 된답니다.

재료
닭(영계) 1마리, 오이 1개, 당근 1/4개, 배 1/2개, 계란 2개, 마늘양념(다진 마늘 작은술1, 다진 파 큰술1, 식초 큰술1, 소금 작은술1, 설탕 큰술1, 간장 작은술 1/4)

준비과정
1. 닭은 영계로 준비하여 깨끗이 씻은 후 남비에 넣고 물을 잠길 만큼 붓고 끓인다.
2. 생강이나 파 잎, 마늘이 있으면 조금씩 넣고 함께 끓이면 고기의 맛이 더욱 좋다.

만드는 법
1. 부드럽게 익힌 닭고기를 차게 식힌 다음 살만 발라서 가늘게 찢는다.

2. 계란은 황, 백으로 나누어 얇게 지단을 부쳐 길이 4cm, 폭1cm 정도로 얄팍얄팍하게 썬다.

3.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서 깨끗이 씻은 다음 계란과 같은 크기로 납작납작하게 썬다.

4. 당근과 배는 껍질을 벗긴 다음 오이와 같은 크기로 납작납작하게 썬다. (당근은 데치면 좋다.)

5. 시원하게 보이는 유리접시의 가장자리에 오이, 당근, 황, 백 지단을 돌려가면서 담고 닭고기는 중심에 얹는다.

6. 마늘양념은 배합 비율대로 합하여 상에 내기 직전에 닭고기에 뿌려서 내면 겨자초장과는 다른 아주 개운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냉채가 된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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