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참주부 푸른바람입니다.
저도 즐겨해먹는 시금치무치기가 있습니다.
일본식 간장,깨 무침인데, 한국식과는 다르게 달콤하고 짭쪼름해 입맛을 팍팍 당긴답니당~~
일단 시금치를 삶습니다.
그다음 왜 깨가는 것 있죠? 절군가? 이름은 모르겠어요.
거기다 하얀깨 한스푼, 간장한스푼, 설탕반스푼, 미림조금 넣어서 팍팍 갈아줍니다. 그다음에 그 양념으로 시금치를 무쳐주기만 하면 됩니다.
소금, 참기름, 파, 마늘에 무친 시금치...정말 몇십년동안 먹어서 넘 지겹습니다. 전 갠적으로 밥 반찬에 그 시금치나물이랑 콩나물있으면 꼭 제사상이나 차례상처럼 진부한 느낌이 들어서 밥 먹기 싫거든요.
그럼...제 방법으로도 한번 해보세요.
정말 맛있거든요..........혹여 맛이 없어도...절 너무 비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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