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땀이 쏟아지는 여름에는 시원한 바다나 강, 바람을 맞으며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좋다. 파도를 가르며 물보라를 맞으며 즐길 수 있는 해양스포츠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
⊙요트
요트는 경쾌하게 생긴 외관에 속도가 매우 빠른 배로, 해양레저스포츠에서는 세일링요트로도 부른다. 요트는 1-2인이 쉽게 배울 수 있는 ‘딩기’와 4-6인용 세일링요트 ‘크루져’가 있다. 딩기는 작은 요트로 쉽게 배울 수 있는데, 부산요트협회(http://bsaf.or.kr/) 요트학교에서 가능하다. 요트 수업은 2일 과정으로 하루 8시간씩 교육을 받는데, 중학생 이상이면 무난히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수업 후에는 부산요트협회 요트학교에서 렌탈로 요트를 즐길 수 있다. 부산요트협회 요트학교에서 교육을 받으면 로그북이 발급되는데, 로그북은 세일링 경험 등의 교육과정을 기록한 세일러 여권이다. 로그북을 가지고 있으면 타국에서도 딩기나 크루져요트를 빌릴 수 있고 협회에서도 빌려서 사용할 수 있다.

[사진출처_ 부산요트협회 http://bsaf.or.kr/]
경기요트학교(http://yacht-school.org/GUIDE/guide1.php)에서도 요트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딩기, 크루져 등의 교육과정이 있고 카누나 카약 등의 해상레저 체험도 할 수 있다. 통영요트학교(http://tyyacht.com/)에서는 딩기, 크루져, 윈드서핑 교육과 함께 크루져요트체험도 가능하다. 거제요트학교(http://www.geojeyacht.co.kr)의 교육과정은 윈드서핑, 딩기요트, 크루져요트 등이 있으며 크루저요트로 항내 세일링 체험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렌탈은 카약, 레프팅, 스노쿨링, 윈드서핑, 딩기요트 등이 가능한데 윈드서핑과 딩기요트는 수료증 보유자에 한해서 대여가 가능하다.
⊙카약
1인용 또는 2인용 작은 보트로 조종석은 덮개로 덮여 있어 물이 들어오지 않고 양날 노를 저어서 움직인다. 에스키모가 바다에서 사용하던 것에서 발전한 것으로 구조에 따라 리지드형 카약, 폴딩형 카약 종류가 있고 타는 형태에 따라서는 싯인sit in)형과 싯온(sit on)형으로 구분된다. 싯온형은 레크레이션, 피싱카약 등으로 이용되며 싯인형은 급류타기나 씨두어 등으로 많이 이용한다.

[사진출처_ 남해카약 http://leeti.koreafree.co.kr]
남해카약(http://leeti.koreafree.co.kr)에서는 대마도 카약투어, 가천다랭이마을 투어코스 등을 운영하는데 왕복 5시간 정도 소요된다. 카약은 사전에 교육을 필수로 하며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14세 미만은 부모의 동의가 있을 때 체험이 가능하다.
⊙바다래프팅
래프팅 보트를 이용해 즐기는 해양스포츠로, 날씨가 험악하지 않으면 웬만한 환경에서는 이용할 수 있다. 단체의 협동, 단결심을 고취시키는 레포츠로 주로 활용되는데, 가족이 모여 함께 이용해도 좋다. 특별한 교육 없이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스릴, 재미가 넘치는 스포츠다. 강원도 고성 봉수대해변에서는 바다래프팅, 카누나 카약 등을 즐기고 근처 봉수대해변 오토캠핑장까지 이용하면 캠핑과 바다스포츠를 함께 즐기기 좋다. 삼척시 근덕면 장호마을은 아름다운 항구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져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으로 래프팅보트를 이용할 수 있고 래프팅보트를 이용한 바다기차 체험하기 등 다양한 바다체험도 가능하다. 투명카누나 스노클링은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탐험프로그램.

[사진출처_ 삼척시 http://tour.samcheok.go.kr/03joy/01_03.jsp]
⊙스탠드 업 패들 보딩
스탠드 업 패들 보딩(Stand Up Paddle Boarding)은 서핑(sup)의 변형으로 서핑보드 위에 서서 긴 노를 저어 파도나 너울 사이를 가르는 해양스포츠다. 간단한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데, 패들을 이용해 선채로 편하게 더 멀리 더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남해카약체험센터에서 도입해 운영 중이다.

[사진출처_ 남해카약체험센터 http://leeti.koreafree.co.kr/main/page.html?pid=184]
⊙수상자전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수상스포츠로, 탑승인원은 2-3명. 난이도가 낮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수상자전거 위에 지붕이 있어 한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강, 바다를 즐기기 좋다. 자전거를 타듯 페달을 구르면 회전력이 뒤에 위치한 프로펠러에 전달되어 앞으로 나가는 방식이다. 수상자전거와 비슷한 것은 페달보트가 있다. 페달보트는 안전성이 우수해 어린이도 즐기기 좋은데, 수상자전거와 비슷하게 보트에 지붕이 있고 페달을 밟아 앞으로 전진한다
⊙카누
1인승, 2인승, 3인승, 5인승이 있는 카누는 잔잔한 호수나 하천 등에서 즐기기 좋다. 초보도 쉽게 즐길 수 있고 레저활동 등으로도 좋다. 카누에 앉아 다리를 앞으로 하고 노를 좌우로 저어 물살을 가르며 앞으로 전진한다. 노는 양쪽 모두를 사용하므로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 ‘강바람 타고 카누체험교실’은 매주 토일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기간에는 평일에도 운영하며 11월 29일까지 열린다. 프로그램은 체험 안전 및 사전교육과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있는데, 청라커넬웨이는 수심이 낮아 어린이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http://cafe.daum.net/canoeing) 또는 인천 서구청 문화관광체육과(032-560-5933, 5934)나 인천카누연맹(010-3368-0051)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출처_ http://cafe.daum.net/canoeing]
⊙레프팅
8-10명이 이용하는 레포츠로 스피드, 스릴을 즐기기 좋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스포츠로 단체로 이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보트 뒤쪽에 탑승한 조타수의 구령에 맞춰 온 몸의 힘을 모아 물살을 헤치고 노를 저어 앞으로 나가는데, 방향은 조타수가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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