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빚테크는 빚을 이용한 재테크를 의미하는 말로, 자신의 돈이 아닌 대출 등으로 마련한 돈으로 대출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내면 수익과 대출금리 차이만큼 돈을 번다는 논리를 설명하는 용어다. 빚테크는 현재까지 우리나라에 무분별하게 유행해 왔는데, 빚테크는 빚을 얻어 자산을 늘리려다 곤경에 빠지면 자산을 처분하면 된다는 생각에서 많은 사람들 현혹시켜 왔다. 빚테크의 대표적인 아이템으로는 신용카드, 마이너스통장, 아파트담보대출 등을 들 수 있다. 재테크 전문가들은 최고의 재테크는 ‘자신에게 맞는 재무관리’임을 강조한다. 부동산 등 보유하고 있는 자산에서 갚아야 할 부채를 뺀 실제 자산이 60% 이상일 때 재테크를 성공적으로 한 것이라고 본다. 월소득으로 볼 때는 매월 부채 상환액이 순소득의 20-30% 순이면 적당하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지출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신용카드와 마이너스통장을 적정하게 사용하고 관리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대형마트, 홈쇼핑 등에서 쇼핑하는 것을 줄이고 필요한 것의 목록을 적어서 장보기, 여유자금이 생길 때 소액대출부터 갚는 등 전체적인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는 등 지출자체를 통제해야 한다.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 등을 사용하고, 마이너스통장을 없애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렇게 해서 불필요한 금융비용,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려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직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금은, 국적을 초월해 변하지 않는 가치로 통용되는 특징 때문에 경제 위기 때마다 몸값을 올리는 재테크 아이템이다. 금 시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달러가치, 인플레이션, 국제정세의 불안 등이다. 국내에서 적용되는 금 시세는 런던금시장연합회에서 제시하는 가격. 때문에 금 시세는 매일 달라지며, 주식처럼 누구도 내일의 시세를 장담할 수 없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 볼 때 시세에 관계 없이 재테크로 안전한 투자 수단이라고 입을 모은다.
금 재테크는 실물매매, 금 적립 금융상품 가입, 금 관련 업체에 투자하는 펀드 상품에 가입하는 방법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정확한 금 시세는 한국거래소(www.krx.co.kr)가 가장 정확하며, 한국금거래소(www.koreagoldx.co.kr)에서도 실시간으로 시세를 확인할 수 있다. 금 가격은 보통 매일 오전 10시 30분 이후에 발표되며, 공시 후에도 하루 몇 차례 바뀌기도 한다.
☞ 신한은행 골드바 : 1㎏, 100g 2가지 종류로 판대된다. 신한은행 골드바는 국내 은행 최초로 은행 로고가 새겨졌으며, 런던금시장협회의 ‘굿 딜리버리 바 리스트’에 등록된 국내 유일 제조사인 엘에스닛코 동제련에서 생산해 정확한 순도와 질량을 보증한다.

부동산은 실물자산에 속하며,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정도는 가격이 오를 것으로 기대하기도 한다. 하지만 현재는 부동산은 만만한 재테크 아이템은 아니다. 수익성 높은 부동산은 재테크 아이템으로 일정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데, 월세를 받을 수 있는 부동산을 들 수 있다.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수익성 부동산은 상가가 대표적인데, 월세가 잘 나가야 하므로 역세권을 끼고 있어야 하고 주거 밀집지역에 위치하면 좋다. 수익성 부동산에 투자를 할 때는 투자지역의 개발호재가 있는가 꼼꼼히 따져보고, 향후 지가 상승과 함께 부동산의 가치와 권리금,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어야 하며 매월 보장수익을 꼬박꼬박 받을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상가시장 역시 지난해 아파트에서 시작된 부동산 위기론이 번져 전반적으로 부진해, 서울은 전반적으로 침체 분위기가 강하다. 수익성부동산 등 상가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고 있긴 하지만, 실생활 경제가 침체된 상황이어서 실투자 수요는 줄어든 상태. 전문가들은 올 상반기 바닥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칠 가능성이 크지만, 베이비붐 세대 은퇴시점과 맞물리는 하반기부터 서서히 회복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다.

인덱스 펀드는 적은 금액으로 매월 꾸준히 할 수 있는 재테크로, 서민들도 가능한 재테크라고 할 수 있다. 인덱스펀드는 특정 주가지표 변동과 비례하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펀드의 수익률을 이 지표와 동일하게 실현시키고자 하는 투자펀드다. 인덱스펀드는 최소한의 비용과 인원으로 투자위험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가능한 적은 종목으로 주가지표 움직임에 근접한 포트폴리오를 구상하는 것이다. 일반 펀드에 비해 거래 수수료나 비용이 적게 드는 점이 장점이지만, 시장이 침체될 경우 수익률이 동반 하락할 수도 있다.
주식형 펀드는 액티브펀드와 인덱스펀드로 나눠지는데, 펀드시장의 규모가 클수록, 주식시장 정보의 유통이 잘 될수록 인덱스펀드가 장기적으로는 유리하다. 장기적인 계획이 가능하다면 변액유니버셜보험의 주식형 인덱스펀드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변액유니버셜보험은 펀드투자, 사망보장, 종신연금수령이라는 3가지 기능을 기대할 수 있는데, 10년 이상 꾸준히 납입하고 유지할 때는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노후자금마련, 자녀대학자금마련 등 장기적인 목적으로 가입하면 좋다.
☞ 우리투자증권 : ‘우리자자손손백년투자펀드’ : 코스피 대비 초과 수익추구가 가능한 블루칩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기법을 기본투자전략으로 삼은 펀드. 복잡한 운용기법을 사용하지 않고 누구나 알 수 있는 업종 대표주에 동일 비중으로 투자. 장기투자 시 복리효과로 인해 펀드성과에 크게 기여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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