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①가장 전통적인 금 실물투자는 골드바를 구입하는 것으로, 국내 은행에서 취급하는 골드바는 순도 99.99% 제품으로 1㎏, 500g, 100g 세 가지 종류가 있다. 금 실물을 구입하면 부가세 10%를 부담해야 하며, 보관 문제 등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은행 고유 골드바를 판매하는 곳은 신한은행. 삼성증권에서도 골드바 매매를 한다.
②페이퍼골드는 금보유증서를 말하는데, 실물투자와 같은 효과를 내면서 세금, 보관문제 등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보통 1g 이하로 매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소액투자로도 좋다. 실물이 아니기 때문에 부가세가 없고 시세차익도 비과세다. 통장에 일정금액을 예치하고 페이퍼골드를 사는 금예금상품은 신한은행, 기업은행, KB국민은행에서 판매하고 있다.
③금 펀드는 금 관련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파생형상품과 금광, 금 관련 업체 등 귀금속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이 있다. 최근 들어 주목 받고 있는 상품으로 금ETF(상장지수펀드)가 있는데, 대부분 해외에 상장된 ETF를 국내증권사를 통해 매매한다. 굿모닝신한증권, 리딩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해외 주식매매가 가능한 증권사를 통하면 된다. 국내 금 ETF 1호인 현대인베스트먼트운용의 'HiShares Gold(HIT 골드)는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금ETF 4종목을 편입하는 해외 재간접형 상장지수펀드다.

☞경매에 참여하는 법 : 경매 관련 정보는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진행 중인 경매물건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자신이 선호하는 지역, 물건을 주소검색을 통해 확인한 후 기본적인 권리분석을 통해 인수해야 할 권리가 있는지, 인수금액이 있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권리분석이 끝나면 현장답사를 통해 입지분석, 주변시설 등을 꼼꼼하게 확인한다. 현장답사를 마친 후 물건을 매수할 계획이 있다면 매각기일에 법원에 가서 입찰 후 낙찰을 받으면 된다. 낙찰 받은 후 14일이 경과하면 잔금을 납부하고 잔금납부 후에는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다.

미술품은 초보자에게는 투자도 되지만 적은 금액으로 좋은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한다. 초보자가 주의할 점은 자신의 안목을 키우는 것, 서두르지 않는 것이다. 그래야 좋은 작품을 고를 수 있기 때문. 단기간 급등하는 유행 타는 미술품을 쫓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백화점이나 갤러리 같은 곳에서 구매를 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미술품 재테크는 오랜 시간을 두고 진득하게 투자하는 것으로, 미술품 자체를 오래 보관하며 즐길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 와인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은 선물거래, 와인펀드, 와인경매 등이 있다. 와인선물거래는 배럴에 담겨있는 와인을 우선 판매하는 것이고, 와인경매는 경매를 통해 와인을 구입하는 것. 와인 경매는 주식이나 부동산처럼 현금화하기 쉽고, 개인도 경매장에서 와인을 쉽게 내다팔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직접적인 와인 재테크가 부담스럽다면 와인 펀드도 대안이 될 수 있다. 국내에 출시된 와인펀드는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펀드와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가 있다. 국내 실물 펀드로는 도이치DWS와인그로스 실물투자 신탁, SK네트웍스가 출시한 한국 사모 그레이트 빈티지 와인펀드 등이 있다. 주식형 펀드로는 유리글로벌 와인, 신의 물방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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