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낀 만큼 돌려받는 탄소 포인트 제도

등록일 2009-07-17 08:49

조회수 1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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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포인트는 최근 2년간 특정 달의 평균값에서 확인 사용량을 뺀 절감분을 배출계수를 곱해서 산정한다. 1포인트당 최대 3원까지 적립되는데, 인센티브 환원 재원은 환경부와 지자체가 절반씩 부담한다.

*탄소포인트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http://www.cpoint.or.kr/)에 가입한 후 매월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을 입력하면 자신이 절약한 에너지양에 대한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다. 탄소마일리지제도에 참여하려면 거주지 시청, 구청, 동사무소에 신청한 후, 매월 요금 고지서의 전기, 수고, 가스 등의 실사용량을 입력하면 된다.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에너지 표준사용기준량보다 적게 사용하면 절약분에 대해 탄소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탄소포인트 지급시기는 매년 말까지 적립된 탄소포인트에 대해 다음해 1.4분기 중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탄소포인트는 얼마나 될까?
탄소포인트제도는 전기, 수도, 가스(지역난방)를 아낀 만큼 현금 같은 포인트로 돌려받는다.
*전기 1㎾ 아끼면 탄소포인트 42.4 × 3원=127원.
->1년간 월 평균 350㎾ 사용 가정에서 매월 10% 인 35㎾ 줄이면 1년 동안의 탄소포인트 17,800점 ×3원=54,000원 정도를 돌려받게 된다. (월 35㎾ × 42.4포인트 × 12개월 × 3원)

*수도 1㎥ 당 100원. 1㎥ 절약 33.2 포인트 적립.
*가스 1㎥ 당 834원 1㎥ 절약 278포인트 적립.


탄소포인트제도는 다음달부터 확대 실시 되지만, 구체적인 인센티브 내용 부실, 절약량 산출방식도 체계적이지 못하다는 지적도 있다. 또 지자체마다 포인트별 지급금액도 다르다. 환경부 권장 지급액은 126원이지만 울산은 42원, 대구 남구는 210원 등 제 각각이며, 이렇게 모은 포인트는 탄소포인트제도에 참여하지 않는 지자체로 이사가면 사용하지도 못하게 되는 점 등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다.
*탄소포인트 운영 지방자치단체
참여 지자체에 사는 주민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http://cpoint.or.kr/) 또는 해당 지자체에 신청하면 된다.
구분 전기 전기+수도 전기+가스 전기+수도+가스
지방자치단체
제주/춘천/전주/여수/김해/하동군
단양군/영암
/청주/구미/목포/무안군/사천시
천안/제천시
청양군/진주
계룡시/나주/강릉
보은/남해군/부여군/원주시/양산시
부산/대구/수원/성남/파주/안양시
창원/칠곡군
광양시/ 인천
남원시/순천/익산
정읍시/울산
광주/대전
과천/용인
포항/진천군
지식경제부의 탄소캐시백, 환경부의 탄소포인트, 그린 마일리지 포인트가 통합되어 운영된다. 각각 추진해오면서 혼선을 빚기도 했던 이들 포인트는 통합되어 운영되면서 상호호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통합운영은 참여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8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탄소캐시백
탄소캐시백은 저탄소제품이나 에너지절약 실천매장 등을 이용하는 구매자에게 탄소포인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탄소캐시백 적용상품에 인쇄된 쿠폰을 탄소캐시백 수거함에 제출하면 된다. 탄소캐시백 유통사나 실천매장을 이용할 때 탄소캐시백 카드를 제시해도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또 탄소캐시백 신용카드를 이용하거나, 탄소캐시백 로고가 붙어 있는 제휴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탄소캐시백 포인트가 적립된다.
탄소캐시백 카드는 탄소캐시백 홈페이지(http://www.co2cashbag.com/)에 가입하여 발급받거나 국민은행에서 탄소캐시백 신용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기존 SK의 OK캐시백카드를 소지하고 있으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탄소캐시백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다.
탄소캐시백은 OK캐시백 가맹점, 탄소캐시백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한다. 단 주유소는 제외다.
부문 회사명 대사품목 부문 회사명 대사품목
기관
경상북도 도내실천매장
제조사
대성쎌틱 s라인콘덴싱보일러
제조사
쌍용 자전거
제조사
삼보컴퓨터 PC4종
캐논 코리아 사무가전기기 동서식품 맥심커피
유한킴벌리 휴지제품
유통사
신세계
(이마트)
 
실천매장
무림오피스웨이 매장이용시
금융사
국민은행 탄소캐시백 신용카드
금융사
하나은행 탄소캐시백
신용카드.통장
기타
코레일네트
웍스
탄소캐시백으로
철도승차권구매
기타
서울 메트로 쿠폰수거함
설치 관리
   
탄소캐시백은 제조업체의 참여가 부진하고 참여한 업체 제품도 자주 구매하는 제품이 아니거나 포인트 적립이 제한적이어서 생색내기에 그칠 수도 있다는 평가도 있다.
*그린마일리지
환경부에서 주도로 운영하는 그린마일리지제는 포장이 간소한 제품을 구입할 때 소비자에게 제품가격의 2% 안팎의 현금성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다. 기업은 포장비용을 절약하고 사회적으로는 과다포장에 따른 자원낭비를 막는 효과가 있다.

유통업체에서는 비닐봉투 팔지 않기, 장바구니 할인해주기 등으로 그린마일리지에 참여하고 있다. 묶음상품에 들어가는 불필요한 포장재를 줄여, 따로 포장이 되지 않은 세제와 비누 등을 2개 이상 사면 할인과 동시에 그린마일리지를 적립해주고, 포장재를 줄인 상품도 그린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대형유통업체에서는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고 자전거를 타고 오면 50원의 그린마일리지적립 그린마일리지상품을 구입하면 10%를 그린마일리지로 적립해주기도 한다.
지식경제부의 탄소캐시백, 환경부의 탄소포인트, 그린 마일리지 포인트가 통합되어 운영된다. 각각 추진해오면서 혼선을 빚기도 했던 이들 포인트는 통합되어 운영되면서 상호호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통합운영은 참여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8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실내온도 유지: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26~28℃유지. 겨울에는 18~20℃유지. 여름에는 간편한 복장, 겨울에는 내복을 입는다.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로 간다. 급출발, 급가속을 피한다. 공회전을 하지 않으며 타이어 공기압을 유지한다. 불필요한 짐을 싣고 다니지 않는다.
*친환경제품을 구입하는 녹색소비법은 자원을 절약하고 온실가스도 줄이는 일이다. 에너지소비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을 사용한다. 재활용제품을 애용한다.

*물을 아껴 쓴다. 샤워시간을 1분 줄이면 이산화탄소도 7kg 줄어든다. 샤워기와 변기는 절수형으로 양치질, 세수는 물을 받아 사용한다. 세탁은 한번에 모아서 한다.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 습관을 기른다. 장바구니를 사용하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인다. 리필제품을 구입한다.

*경제속도로 운전하면 차 1대당 연간 이산화탄소 109kg을 줄이고 7만7천원을 절감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를 뽑으면 연간 탄소배출량 65kg절감할 수 있다. 냉장고에 음식 가득 채우지 않기, 고효율 조명 사용, 낮은층은 엘리베이터 사용 자제.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뽑아 둔다.

*나무를 심고 가꾼다. 특히 소나무는 연간 탄소 약 5kg을 흡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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