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알고 쓰기 200% 활용법 -수수료를 최대한..

등록일 2002-07-02 18:58

조회수 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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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료를 최대한 아껴라
 
   
 
  현금서비스와 물품 구입
 
 
현금서비스는 이용 일수에 따라 수수료율이 다르다. 이용일수가 많을수록 그만큼 높은 수수료가 부과된다. 쉽게 현금서비스는 결제일과 가까운 날 빌려야 낮은 수수료를 적용 받는다. 이와 반대로 신용카드로 물품을 일시불 구입할 때는 결제일로부터 먼 날을 택하는 것이 이득이다. 신용카드로 물건을 구입할 때는 구입시점으로부터 결제일까지의 기간에 대해 이자가 붙지 않기 때문이다.
 
 
무이자 할부서비스와 할부 개월 수
 
 
요즘 각 카드사들은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많이 제공한다.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몇 몇 카드사들이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시행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수수료 부담이 없는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잘 활용하자.
무이자 할부가 아니더라도 할부로 물품을 구입해야 한다면 할부 개월수를 잘 선택하자.
카드사별로 차이는 있지만 보통 3∼5개월, 6∼9개월, 10개월 이상 단위로 수수료가 부과된다.
따라서 수수료를 아끼는 방법으로 할부로 물건 구입 시 되도록 6개월보다는 5개월, 10개월보다는 9개월을 우선적으로 고려 할 필요가 있다.
 
 
선결제 제도
 
 
현금서비스를 받았거나 할부로 물품을 구입했더라도 차후에 여유자금이 생긴다면 중도상환 방식의 일종인 선결제 제도를 이용하자. 선결제 제도를 이용하면 이자부담이 줄기때문이다.
이럴 경우 이자는 현금서비스 금액을 상환한 날까지만 계산된다.
정상 결제일에 맞추어 현금서비스 이용금액을 결제 시 총 수수료는 19,000원을 지불 하여야 한다. 하지만 10일만에 선결제를 할 경우 4,900원의 수수료만 지불하면 된다.

* 결제일이 26일인 사람이 이달 11일 신용카드를 이용 100만원의 현금서비스를 받았다면. - 정상 결제 시 지불해야 할 현금서비스 수수료는 19,000원이다.
- 현금서비스 이용금액 : 1,000,000원
- 현금서비스 사용일수 : 30일
- 사용일수에 따른 현금서비스 수수료율 : 1.9%(가정시)
- 현금서비스 수수료 : 1,000,000원 × 1.9% = 19,000원

* 조기 상환할 능력이 되어 현금서비스 받은 후 10일만에 선 결제를 한다면.
- 선 결제 시 지불해야 할 현금서비스 수수료는 4,900원이다.
- 현금서비스 이용금액 : 1,000,000원
- 현금서비스 사용일수 : 10일
- 사용일수에 따른 현금서비스 수수료 : 0.49%
- 현금서비스 수수료 : 1,000,000원 × 0.49% = 4,900원

* 선결제를 이용해 14,100원의 수수료를 줄일 수 있다.
 
 
 은행계 카드 사용
 
 
현금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어느 카드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연 몇 십만원의 차이가 날 수도 있다. 그러나 카드사들이 제공하는 부가 서비스나 마일리지 서비스 등에 관심을 둔 고객이라면 전문계 카드를 그대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우수고객 할인 혜택
 
 
카드사의 수수료인하 이후 새로운 움직임은 수수료를 차등화 둔 것이다. 등급별로 차등화 된 수수료는 같은 개월 수를 할부로 결제했다고 해도 우수회원이 유리하다.
 
 
 카드연체 대환대출로 해결하자
 
 
20대 신용불량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눈덩이처럼 부풀어진 카드빚을 갚기 위해 험한 일도 생긴다. 과다한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감당하기 힘든 연체금이 생겼다면 여러장의 카드로 현금서비스를 받아 돌려받는 것 보다 대환대출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를 이용해 신용불량자로 등재되는 것을 막아볼 수 있다.
※ 대환대출이란?
카드 이용회원의 사정에 따라 형식적으로는 대출을 해주는 것으로 카드대금 변제기간을 연장해주는 방법이다. 대환대출의 경우 별도의 보증인이 필요하므로 카드사에 개별상담을 하여 대환대출이 가능한지를 문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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