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테크와 세테크 서적

등록일 2006-09-06 20:10

조회수 8,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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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서적 구매 노하우를 올리면서 언급한 바와 같이 [재테크]라는 나무에는 부동산, 세금, 금융상품, 노후, 절약, 부채 등… 세분화시켜 나누면 끝없이 나눠지는 가지가 한데 어우러져 있습니다.
따라서 재테크에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분야가 어떤 것인지의 궁합부터 생각하고 보다 전문성 있는 분야의 정보를 습득해 나가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어떤 분야의 책이든지 가장 관심을 두는 분야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기본이며 후에 하나하나 자신의 인지도에 맞춰 책을 선별하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아래에 명시된 도서는 객관성을 위해 보편적으로 많은 선택된 도서를 중심으로 선별 하였음을 밝힙니다.
안정적이지만 은행의 낮은 이율에 성이 차지 않는 투자자들의 관심 1순위는단연 부동산테크입니다. 다른 재테크 방법에 비해 비교적 높은 수익율이 보장되는 이유로 각광 받고 있지만 여타의 투자자들보다 발 빠른 정보는 물론 풍부한 세테크 지식은 필수가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여유있는 종잣돈은 성공 요인 중 하나로, 대부분의 부동산테크가 결혼 후 내집마련에서 시작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1) 부동산 투자는 과학이다.
법대를 졸업하고 부동산과 경영학을 전공한 저자는 한국의 부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부동산 전문가로 통합니다.부동산테크의 편견에서부터 가치투자에 대한 정보, 강남지역 분석과 함께 실천투자에서는 해외투자에 대한 정보까지 부동산에 서투른 초보자들이 부동산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기에 용이합니다.또 이 책의 백미는 부록의 투자 유망지역 정보인데 당장 실전에 적용해도 될 만한 부동산 정보 250여개가 실려있어 보다 현실감 있는 정보로 손색이 없습니다.
2) 젊은 부자의 부동산 경매 투자일기
[33세 14억 젊은 부자의 투자 일기]의 저자 조상훈씨는 재테크전문가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이 책은 부동산 경매에 관한 정보로 일반적인 부동산테크와는 또 다른 분야의 재테크 정보로 부동산테크와 병행해서 활용해보면(읽어보면) 부동산의 이해력을 넓히는데 도움을 줍니다.하지만 보다 자세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점과 여러 사람들의 실전정보가 아닌 저자 본인의 경험이 바탕이 된 예시라서 일반인들이 실전에 적용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실용도서는 참고용일 뿐 답안지가 될 수 없음으로 이해하시면 좋을 듯.
3) 2008 부동산 대 예측
요지부동 재테크 1순위로 자리매김한 부동산테크도 8.31부동산대책과 후속타 3.30부동산대책이 대두되면서 가히 만만치 않은 게 사실입니다. 이 책은 최근 발표된 부동산대책 적용 이후에 변화되는 전반적인 부동산시장의 변화에 그 중심을 두고 향후를 예측하여 투자의 안목을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4) 아파트 지금이 대박 찬스다
이 책 역시 정부의 부동산 대책 이후 변화되는 부동산 전반의 흐름을 파악하고 필요한 정보를 담은 책입니다. 부동산 투자 전문가인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3.30부동산대책의 허점을 이용한 정보와 실제 변화되는 투자가치지역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실제 부동산뉴스에서 거론되는 뉴타운이나 재개발지역을 하나하나 짚어 설명한 점은 일반 초보자의 이해력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5) 제 2의 강남을 찾아라
지금 당장의 투자 수익율을 내는 곳을 집중 조명하기 보다 강남을 모션으로 앞으로 투자 가치가 있는 곳을 중심 지역을 예시로 든 점에서 부동산시장의 안목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책과 달리 이 책에서는 전세에서 보다 쉽게 내 집 마련에 근접하는 정보와 급매물, 주상복합, 오피스텔, 상가, 펜션 등 다양한 예시가 부동산정보의 이해력을 돕습니다.
앞으로의 재테크방법은 세테크로 집중 조명 되는 게 아닐까 할 정도로 지금 우리는 높은 세금에 적잖은 부담을 안고 살고 있습니다.특히 앞에서 열거한 부동산테크 와는 땔래야 땔 수 없는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로 ‘부동산테크=세테크’로 정의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눈뜨고도 코 베어 간다는 곳이 서울’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세테크=재테크 수단인 요즘 시대에 속담은 ‘[서울]이 아닌 [국세청]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씁쓸한 생각을 해봅니다.
1) 슈퍼 세테크 재테크
어렵게 느껴지는 세금을 우리 생활권을 중심으로 현장사례를 들어 쉽게 이해 하는데 도움을 주는 구성이 돋보입니다. 특히나 15여개의 실례를 들어 설명한 부동산 거래시 꼭 필요한 양도소득세 정보는 실생활과 밀접한 부분으로 별도의 정보가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미혼과 기혼의 경우를 예를 든 연말정산과 그밖에 자주 접해서 잘 알 듯 하지만 의외로 모르는 것 투성인 여러 가지 세금에 대한 정보를 지루하지 않게 풀어 쓴 구성이 실용성을 더합니다.
2) 한눈에 들어오는 보험, 부동산 세테크
세금의 종류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관련도서가 방대한 세금을 다루는 반면에 이 책은 보험과 부동산 거래시 필요한 세금만을 다뤄 전문성이 돋보입니다. 특히 부동산 세테크에서는 2006년 이후의 세금 동향을 알아볼 수 있어 부동산 테크에 관심이 두는 이들이 함께 접해보면 좋을 책입니다.
3) 1원도 아끼는 보험 세테크
저자의 13년간 국세청에 재직한 이력은 다른 책과의 또 다른 경쟁력이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은 보험을 중심으로 절세의 방법이 여러 예시를 통해 서술되어 있습니다. 보험이란 특수성을 중심으로 정리된 책이라 상속과 관련된 절세방법이 주를 이룹니다.
4) 월급만으로는 살 수 없다.
개정판으로 다시 나온 책으로 생활에서 접하게 되는 여러 가지의 세금을 보다 쉽게 이해되게,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대부분의 세테크 책이 재테크를 중심으로 서술된 것과 달리 이 책은 실생활의 여러 실례를 들고 있는데 예를 들면 [인터넷자동차보험도 보험사에 따라 10만원 차이 나], [이동통신사 멤버십 카드로 월 6만원 절약했다], [주유비 월 60만원에서 10만원 절약했다], [전시용품 공략해 혼수 비용 500만원 절약했다]… 등입니다. 세테크가 재테크의 부록으로 인식되어 거부감이 드는 분께 가볍게 읽으면서도 하나하나 놓치기 아까운 정보가 가득해 권해 볼 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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