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인들이 저축이나 부동산, 주식등을 통하여 돈을 불리는 것을 재테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돈과 관련된 모든 활동이 재테크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돈이 있는 성인들 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나이에 맞는 재테크 훈련을 어렸을 때부터 시키는 게 중요하다. 한마디로 말해서 금전교육을 시키는 것이다. 돈의 수입과 지출에 관한 올바른 정보와 교육을 통해서 생산적인 경제 태도와 습관을 형성함으로써,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자신이 가진 것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것이다. | | 그렇다면 자녀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금전교육을 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그것은 바로 용돈이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접하기 쉬운 용돈을 통해서 돈을 소비하고 관리하는 요령을 터득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주어진 용돈 안에서 자신을 통제하고 관리할 줄 아는 능력을 배워 나가도록 이끌어야 한다 . |  부모가 금전내역을 가계부를 활용 하듯이 자녀에겐 용돈을 규모 있게 습관화하기 위해서 용돈기입장 사용을 권해보자. 어려서부터 용돈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사용한 것을 그때그때 기록한다면 바람직한 소비생활을 이끄는 척도가 될 것이다. 또한 그 습관을 통해서 자녀는 정서적 만족감과 소비생활의 경험을 충분히 터득하는 계기가 되기에 충분하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용돈을 규모 있게 지출하고 생활하는 자녀에겐 그에 걸맞는 적절한 보상을 해 줌으로써 만족감을 얻게 해 주어야 한다. |  회사원 P 모씨는 매월 첫 주 일요일 저녁마다 자녀에게 용돈을 지급한다고 한다. 예컨대, 초등학교 3 학년 아들에겐 1000 원, 6 학년 딸에겐 2000 원, 이런 식으로 나이에 맞게 용돈을 지급한다. 그리고 다음 주 일요일 저녁이 돌아오면 원래 정해진 용돈과 함께 1 주일 전에 지급한 용돈 중 사용하지 않은 돈의 두 배를 추가로 지급한다. 이런 방법을 통해 매달 말일에는 4 주 동안에 불어난 용돈을 모아 각자의 이름으로 된 통장에 넣어주고, 다음달이 되면 정해진 용돈부터 다시 지급을 한다. 조금만 절약하면 용돈이 쑥쑥 불어나고 또 그 돈이 자신의 통장에 고스란히 쌓이기 때문에, 자녀들은 넉넉한 집에서 자랐지만 자연스레 절약하는 습관이 몸에 뱄고, 덕분에 모두 훌륭하게 자랐다고 한다. 이와 같이 어렸을 적부터 길들여진 재테크의 습관은 자신을 통제하고 나아가선 미래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게 하고, 어른이 되었을 때는 합리적인 경제생활을 하는데 큰 밑천이 된다. 하지만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 있다. 무조건 안 쓰고 아끼는 것 만이 능사는 아니라 돈에 대한 나름대로의 소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너무 많은 재산이 자녀를 파멸로 이르게 할 수 있는 것처럼 부모의 가난이 자녀에게 또한 파멸의 기초가 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부자건 가난하건 부모의 위치에 올라선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녀들에게 금전교육은 필수가 되어야 하며 자녀들이 보다 더 행복한 부자가 되는 일에 힘써야 할 것이다. |  ◆ 네오다이어리 ( 로컬 프로그램 ) : 간편한 조작과 심플한 외관, 다양한 기능을 기본 방향으로 만든 다이어리 ( 달력, 일정 관리, 메모, 일기, 연락처 관리, 사이트 관리, 이메일 체크, DDay, 시계, 작업관리, 멀티 유저 지원, 날짜 계산, 달력 인쇄, 스킨 변경 ) ◆ 모네타미니가계부 ( 온라인 프로그램 ) : 수입, 지출 내역 관리, 사진등록, 스킨설정, 일기, 메모기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