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족으로 가는 미래설계 ②

등록일 2008-09-0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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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중에 실천하는 성공 전략은 아이들에게 천금보다 소중한 성공습관을 어려서부터 몸에 배게 할 수 있다. 자기는 텔레비전 보면서 아이들에게는 공부나 하라고 하면 반발하지 않을 수 없다. 아이가 공부할 때는 부모도 책을 읽어야 한다. 그래야 아이가 그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공부를 하게 된다. 성공하는 습관도 마찬가지이다.
 
부자가 되는 길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노력이다. 성공을 위해 노력해야 부자가 될 수 있고, 도전정신을 갖고 노력하는 자가 성공에 이른다. 그 노력이 헛발질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 쓸데없는 낭비를 하지 않기 위해 안목을 키워 정확한 흐름을 알도록 해야 한다. 농부에게 밭은 단지 밭일 뿐이지만 안목을 가진 사람에게 밭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
많이 보고 들어야, 즉 견문을 넓혀야 안목을 키울 수 있다. 자녀에게 외국, 특히 선진국에 나갈 기회를 줘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높은 곳에 올라가야 멀리 보인다. 선진국을 보아야 통이 커지고 생각의 범위가 넓어진다. 이러한 기회를 주고 견문을 통해 안목을 키워주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혜안을 주는 방법이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우리 아이는 주변머리가 없어”하고 말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주변머리는 성공으로 가는데 필요한 중요한 요소로, 그 주변머리가 영업력이 되기도, 협상력이 되기도, 외교력이 되기도 한다. ‘미인대칭’을 실천해 이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우리는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인사부터 한다. 인사는 커뮤니케이션의 첫 단계이며 미소는 그 커뮤니케이션을 성공적으로 만드는 첫 걸음이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대화를 주도하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의 성공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며, 칭찬은 커뮤니케이션의 윤활유가 된다. 아이들과 대화할 때 미소 짓고, 인사하고, 대화하고, 칭찬하는 모습을 가르쳐라. 그러기 위해선 부모가 먼저 미소 짓고, 인사하고, 대화하고, 칭찬해야 한다.
 
 
자녀들과 경제상황을 공유하는 것이 아직 이르다고 생각하는가? “너희들은 공부나 열심히 해” 이 말은 바람직한 경제교육법이 아니다. 우리가 왜 이사를 하게 됐는지 아이들과 간단히 상의하고 그 배경을 설명할 필요가 있다. 부모로서 치부가 되는 이야기일지라도 아이들이 자라서 어려움을 겪을 때 극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자녀의 경제교육은 가정의 재무상황을 함께 공부하는 데에서 시작된다. 가정의 재무상황을 공유하면서 재정운영 원칙을 함께 실천하면 동기부여도 되고 가정경제에 대한 물리도 알게 된다. 먼저 부모에게 가정경제를 배우고, 주식이나 경제신문을 통하여 기업경제를 배우고, 마지막으로 국가경제를 배우는 것이 경제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이다.
 
 
부모가 일하는 곳에 아이들을 데려가 하루쯤 체험하게 하라. 자기 자리에 앉아보게 하고, 좀 더 높은 자리도 한번쯤 앉아보게 하면 좋다. 부서를 돌아다니며 회사가 하는 일, 각 부서가 하는 일, 당신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설명해줘라. 자영업을 하는 경우라면 더욱 좋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신의 직업을 자식이 물려받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의 자신의 직업을 아이들에게 이해 받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경제의 원리는 다 같다. 음식점을 통해 배운 경제지식이 타이어 회사를 경영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자신의 직업이 아이의 한계라고 생각해 다른 직업을 찾기를 강권하지 마라. 사회에 나가서는 부모처럼 좋은 조언자를 만나는 일이 쉽지 않다. 당신이 아이의 경제적 멘토가 되어라.
 
 
 
출처 : 부자가족으로 가는 미래설계 / 이영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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