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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빠른 사람은 20대 초반, 대부분은 20대 중반에 첫 직장을 잡고 사회인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됩니다. 청년실업자가 100만 명에 이를 정도로 최대의 취업난이라는 요즘,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취직을 했다면 정말 기쁘고 뿌듯할 것입니다. 가족들이나 도움을 준 주변 사람들도 같이 기뻐해 줄 것입니다.
| | 어렵게 들어간 첫 직장에서 첫 월급을 받을 때의 설레임, 많은 사람들이 오래도록 기억하고 있는 일입니다. 물론 요즘은 부모님들께 빨간 내복을 사다 드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선물과 용돈을 드리는 사람은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첫 월급 타고 나면 왜 이렇게 쓸 데가 많은지… 학교 다닐 때나 취업 준비할 때는 청바지에 티셔츠 하나면 족했는데, 직장인으로서 품위를 유지하려면 옷도 사고 신발도 사야 될 것 같습니다. 친구들한테 근사하게 술 한잔도 사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 | | 많은 사람들이 직장생활 초기에는 적자를 면치 못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다가 차츰 직장생활도 자리를 잡아 가면, 얄팍하지만 이 월급을 쪼개 어떻게 목돈을 모을 것인지 궁리에 들어 가게 되죠? | | 이 때 계획 없이 쓰게 되면 나중에 남는 건 빈 통장뿐입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목표를 정하고 계획적인 씀씀이 습관을 가져야만 결혼과 전세자금 마련, 홀로서기 등 필요한 때 적절히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사실 사회초년생 시절은 쓰고 싶은 곳도 많은 때지만, 평생을 통틀어 재테크 하기 가장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크게 목돈 들어갈 데가 없고, 대부분은 부모님들과 같이 생활하니 생활비 부담도 덜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쓰고 싶은 욕구를 자제하고 재테크에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편안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 |  | -독립자금과 결혼자금 마련시기 1. 아직 돈에 대한 개념이 없다. 2. 합리적인 소비 보다는 즉흥적이고 충동적이다. 3. 금융상품, 주식, 부동산 등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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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자금과 결혼비용 마련을 위한 꾸준한 저축 대부분 사회초년생들은 앞으로 독립을 꿈꾸거나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자금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러나 독립자금이나 결혼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독립을 하려면 원룸이라 해도 전세금이나 매입자금을 마련해야 하는데, 부동산 가격이 워낙 비싸다는 건 다들 알고 있을 것입니다. 또 한 결혼정보회사에서 결혼한 신혼부부 50여 쌍을 대상으로 결혼비용을 조사한 결과 평균 약 8,600만원이 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렇게 결혼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고 또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이 이에 대한 대비를 꾸준히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혼자금도 혹시 주식투자나 로또 같은 대박을 통해 한번에 마련하려는 사람은 없겠죠? | -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늘린다. 이렇게 목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시기이므로 효과적인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지출을 줄여 저축금액을 늘리는 게 더 좋습니다. 그렇다면 저축을 얼마나 하는 것이 적당할까요? 물론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만 지나치게 무리한 계획은 오히려 저축을 힘들고 재미없는 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쓰고 남는 돈을 가지고 저축하겠다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전문가들은 수입의 절반 이상을 저축하기를 권장합니다. 다소 빠듯하지만 내가 좀 아껴 쓴다면 충분히 가능한 금액을 목표로 잡고 하루라도 빨리 저축을 시작해야 합니다. | |  | -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한다 사회 초년생들이 처음 은행 창구에 가면 은행원들은 적금을 권유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부모님들께 맡기고 알아서 적금을 들어 주신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자녀들의 적금 가입을 상담하시는 분들도 은행에 많이 온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차피 경제적으로 독립을 해야 한다면 바람직한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계획하고 저축하는 것이 앞으로 긴 재테크의 효과적인 첫 단추가 될 것입니다. | - 자신에게 유리한 상품 두, 세 개를 선택한다. 신문을 보거나 은행에 나가서 상담을 하면 꼭 가입하라고 권유하는 상품도 참 다양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금융상품이라도 한정된 월급으로 모두 가입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따라서 자금목표와 결혼계획 등에 따라 조건에 맞는 상품들 가운데 가장 유리한 상품을 두, 세 개 정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금융기관 홈페이지에 들어가거나, 금융상품 비교사이트 등에 들어가면 앉아서도 편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까 편리합니다. | |
| |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대부분 한 달 수입이 일정하기 때문에 저축 역시 매달 일정한 금액을 적립하는 것이 좋습니다. 월급 받는 날에 맞춰 자동이체 해 놓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  | 서울 지역의 경우 청약 경쟁률이 너무 높아 몇 십대 1, 심지어는 몇 백대 1을 넘기도 해서 청약당첨이 하늘의 별 따기라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하지만 무주택세대주라면 상대적으로 유리한 무주택 세대주 우선 분양제도가 있어 오히려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약관련 상품은 무조건 들어 두는데 유리하며, 어쨌든 주택마련을 위한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 
| | 아파트를 분양 받으려면 청약예금과 청약부금, 청약저축 등 세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 | | - 주택 청약 부금 | | 매월 저축하여 일정 기까이이 경과해, 저축합계금액이 '지역별 예치금액' 이상이 되면 전용면적 85 평방미터(약 25.7평) 이하의 민영주택을 청약할 수 있는 상품 | 가입대상 : 만 20세 이상의 국민, 국내에 거소가 있는 재외동포, 외국인 거주자 가입금액 : 매 회차 5만원 이상 50만원 이내 특 징 : 3년 이상 5년 이하 월 단위 |
| | | - 주택 청약 예금 | | '지역별, 평형별 예치금액' 을 한번에 예치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민영주택을 청약 할 수 있는 상품 | 가입대상 : 만 20세 이상의 국민, 국내에 거소가 있는 재외동포, 외국인 거주자 가입금액 : 1년제 (보통 1년 단위로 재예치) 특 징 : 이자지급식, 만기지급식 |
| | | - 주택 청약 저축 | | 적금 형식으로 매 월 정해진 날에 저축금을 순위별로 정해진 기간 이상 저축하면 국민주택(민간건설 중형 국민 주택 포함) 청약우선권이 부여되는 상품 | 가입대상 : 무주택세대주로서 1세대 1계좌에 한함 가입금액 : 매월 2만원 이상 10만원 이내 특 징 : 국민, 우리은행, 농협만 취급 |
| | |  | 우리가 살아 가다 보면 많은 위험에 노출되게 마련이고,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하게됩니다. 만일을 대비해 반드시 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빨리 가입할수록 유리합니다. 그런데 이 보험은 보장기간과 내용, 특약 등이 다양하고, 약관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에는 어려워 시간을 충분히 두고 세심하게 잘 따져서 가입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주변에 보험설계사인 친척이나 지인들이 무조건 좋다고 하는 걸로 아무 생각 없이 가입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친척의 부탁으로 무조건 가입하고, 매달 자동이체로 잘 빠져 나가기는 하는데 보장 내용이 어떤 건지도 모르는 채 몇 년을 보내기도 합니다. 한참 후에야 본인에게 필요한 보장내용이 없거나, 보장범위가 적은 보험을 가입하고 있는 걸 알고 난감해 지게 되는 거죠. 요즘에는 종합적인 보장이 되는 다양한 보험상품들이 나와 있어서 선택의 폭이 훨씬 넓습니다. 보험의 경우 연령이 낮을수록 보험료가 싸기 때문에 아예 평생 보장 받는다는 큰 맘을 먹고 사회 초년생 시절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보험료는 소득의 5~7%를 넘지 않는 것이 좋으므로, 너무 부담이 된다면 일정 기간만 보장해 주지만 보험료가 저렴한 정기보험을 드는 것이 유리합니다. | |  | 신용카드 사용에는 원칙과 절제가 필요합니다. 자신의 수입을 항상 염두에 두고 계획된 지출에만 카드 사용을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자칫 방심하면 과소비에 빠지기 쉽습니다. 또한 신용카드는 한 두 개면 족하고, 사용 한도도 자신의 경제력 규모에 맞게 조정 놓고 사용해야 합니다. | |  | - 장기주택 마련 저축 7년 이상 장기적으로 적립하려는 자금은 장기주택 마련저축이 유리합니다. 2003년 말까지는 만 18세 이상 무주택 고객 또는 전용면적 85 제곱미터 이하의 1주택 소유자면 누구나 가입 가능했지만, 이제는 반드시 세대주여야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7년 이상 가입 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근로소득이 있는 세대주의 경우 불입액의 40% 범위 내에서 300만 원까지 소득공제도 됩니다. 향후 내 집 마련시 좋은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 적립식 펀드 상품 공격적인 투자 성향을 갖고 있다면 적립식 펀드도 가입할 만합니다. 적립식 펀드는 적금처럼 매달 일정액을 부으면 운용사가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해 실적에 따라 수익금을 돌려 주는 실적배당 상품입니다. 지난 해는 주가가 상승하면서 연간 2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도 있었습니다. 지금의 저금리 상황을 감안하면 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며 펀드상품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게다가 적립식 펀드는 주식에 투자하더라도 위험 분산 효과가 있어 비교적 안전한 편입니다. 전문가들은 적립식 투자로 충분한 효과를 보려면 3년 정도는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권합니다. | - 노후대비 연금저축 노후 준비의 대표적 금융상품인 개인연금도 사회 초년생에게적극 권하고 싶습니다.공격적인 투자 성향을 갖고 있다면 적립식 펀드도 가입할 만합니다. 한 자료에 의하면 개인연금을 만 26세부터 30년 간 매월 10만 원씩 가입한 후 56세부터 20년간 연금을 수령한다면 매 월 약 1백60만 원 정도를 수령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연 수익률 9% 가정시) 그러나 10년 늦은 36세에 매 월 10만 원씩 20년 간 가입한 후 연금을 수령하면 매 월 60만원 정도밖에 수령하지 못하게 됩니다. 매월 10만원이 그리 큰 돈은 아닌데, 일찍 시작해 꾸준히 적립하면 노후대비에 아주 효과적인 장기 고수익 상품이 바로 연금저축 상품입니다. 보험 회사와 은행에서 가입하고 있는데, 안전하고 수익률 높은 금융기관을 선택해야 마음 편히 거래할 수 있습니다. 연금 운용 수익률은 은행연합회나 생명보험 사이트에 가면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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