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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5년 재테크에 관한 관련제도가 몇가지 바뀐 것이있다. 우선 이자소득세가 내렸고 |  | | 이자소득세를 면제 받을 수 있는 비과세 상품들 (생계형저축, 장기주택마련저축, 농어 |  | | 가목돈마련저축, 장기저축성보험, 선박펀드 등)이 있고, 세금우대 세율도 인하되었다. |  | | 카드사용에 대한 소득공제율 변경, 장기주택대출 이자 소득공제 요건 강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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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자소득세 인하 |  | | | 작년까지 이자금액에 16.5%를 내야 했던 이자소득세가 올해부터는 1%포인트 내렸습니다. 일반과세율은 15.4%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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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자소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는 비과세 상품 |  | | | 비과세상품은 더 이상 가입할 수 없는 상품들이 많아지고 있긴 하지만 잘 살펴보면 여러 가지 상품들이 있습니다.
생계형저축, 장기주택마련저축, 농어가목돈마련저축, 장기저축성보험, 선박펀드(2008년까지) 등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비과세 상품입니다.생계형저축은 만 60세 이상이면 누가나 가입할 수 있고, 또한 상이용사나 장애인의 경우도 가입대상이 됩니다. 가입한도는 모든 금융회사를 통틀어 3천만원입니다.이 생계형저축의 경우 1년 미만으로 가입하거나 중도에 해지하더라도 비과세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자격만 된다면 가입기간은 관계없는 상품이므로, 가입자격만 된다면 반드시 활용해야 할 상품입니다.
아울러 장기주택마련저축이나 펀드도 활용할 만한 상품으로 7년 이상 저축해야 비과세 혜택이 주어집니다. 비과세혜택뿐만이 아니라 연간 불입액의 40%(최고 3백만원)까지 연말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므로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챙겨서 가입할 만한 상품입니다. 또한 최근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선박펀드의 경우 2008년 말까지 배당소득에 대해 1인당 3억원까지 비과세가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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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세금우대 세율도 인하~ |  | | | 비과세 상품과 함께 세금우대 상품도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작년까지 이자금액에 대해 적용되던 10.5%의 우대세율이 9.5%로 1% 가량 낮아졌습니다.
세금우대상품은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당 4천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남자의 경우 60세, 여자의 경우 55세 이상이면 6천만원까지 세금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장애인의 경우도 6천만원이며, 20세 미만의 미성년자의 경우 1천5백만원까지입니다. 본인 및 가족명의의 예금까지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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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절세상품에도 관심을 |  | | | 새마을금고나 농,수,축협, 신협, 산림조합의 조합예탁금도 이자소득세가 비과세됩니다. 1.4%의 농특세만 부담하면 됩니다. 작년의 1.5%에서 내렸습니다. 절세를 염두에 두고 있는 투자자라면 관심을 두고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상품들은 해당 금융기관의 회원으로 가입이 되어 있으면 누구나 예금을 할 수 있습니다. 목돈을 맡기는 상품이나 조금씩 적립하는 상품이나 다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생계형저축이나 세금우대종합저축 한도와는 별개로 관리되며 모든 금융기관을 통틀어 2,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참고로 당초 시행이 중지될 예정이던 조합예탁금 비과세가 3년 연장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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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카드사용에 대한 소득공제율 변경 |  | | | 연말 소득공제시 신용카드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율은 20%로 유지됩니다. 하지만 체크카드와 직불카드에 대한 소득공제율은 30%에서 20%로 낮아 졌습니다. 체크카드, 직불카드에 대한 소득공제 우대제도가 폐지된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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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장기주택대출 이자 소득공제 요건 강화 |  | | | 연말 소득공제시 신용카드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율은 20%로 유지됩니다. 하지만 체크카드와 직불카드에 대한 소득공제율은 30%에서 20%로 낮아 졌습니다. 체크카드, 직불카드에 대한 소득공제 우대제도가 폐지된 것입니다. 장기주택대출에 대한 이자 소득공제 요건이 10년에서 15년으로 늘어 났습니다.
반면 연간 이자상환액의 600만원까지이던 소득공제 금액은 연간 1,000만원으로 크게 늘어 났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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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자동차보험료 인상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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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요즘처럼 은행금리가 물가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에는 예전처럼 |  | | 목돈을 선뜻 은행에 맡기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 것입니다. |  | | 최근 은행 정기예금에 들어 있던 많은 뭉칫돈들이 대거 주식시장이나 다른 펀드상품으로 |  | | 빠져 나가는 추세입니다. 그렇지만 무조건 고수익만 추구하거나 섣불리 주식투자에 뛰어 |  | | 들게 되면 오히려 손해를 보기 십상이죠? 이럴 때 최근 투자동향을 잘 살펴 보면 안정성 |  | | 을 추구하면서도 다소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을 찾아 낼 수 있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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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행 정기예금 금리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주가지수연동예금에~ |  | | | 아무리 안정성을 우선하는 투자자라고 해도 이제는 은행정기예금만을 고수할 수는 없습니다. 몇 년 전부터 다양한 내용으로 출시되고 있는 주가지수연동정기예금(ELD)은 ‘정기예금 금리 + @’를 추구하는 간접투자상품입니다. 최소한 원금 또는 연 1~2%의 금리를 보장해 주면서 주가변동에 따라 연 20% 가까운 높은 수익을 예상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또한 주가지수연계증권(ELS)나 주가지수연계펀드(ELF)도 다소 위험부담을 감수하면 높은 수익을 예상할 수 있고, 공모주펀드 역시 고수익이 기대되는 상품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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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급여소득자라면 단연 ‘장기주택마련저축’에 가입을~ |  | | | 직장인의 목돈 마련에 가장 적합한 상품으로는 높은 금리와 소득공제 혜택까지 볼 수 있는 ‘장기주택마련저축’을 들 수 있습니다. 바로 직장인들의 최고의 ‘재테크 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 거죠~
연 4~5%의 기본금리에 소득공제에 따른 세금환급 효과까지 따져 보면 실질 수익률이 7~8% 정도 되기 때문에 꽤 높은 수익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자소득세도 전액 비과세 되기 때문에 일석삼조의 상품입니다. 장기주택마련저축이나 연금저축을 주식형으로 가입하면 주가 상승기에는 추가수익도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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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올해도 최고 인기가 예상되는 ‘적립식 펀드’ |  | | | 요즘 1년제 정기적금의 경우 연 2%대의 낮은 금리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적금을 통한 목돈마련의 경우 그야말로 원금을 모으는 수준에 불과하며, 이자수익은 크게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작년부터 은행적금처럼 다달이 얼마씩 적립해서 목돈을 마련하며, 은행적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적립식펀드’가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적립식펀드의 가장 큰 매력은 소액을 다달이 나눠서 주식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적립식펀드는 적금과 주식투자를 결합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 연기금의 주식투자가 확대되면서 주식시장은 더욱 안정적인 자금을 확보할 수 있고, 증시가 경기에 선행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적립식펀드’는 지금이 가입적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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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장기투자를 할 수 있다면 우량 ‘해외펀드’에 관심을~ |  | | | 2003년에 해외펀드의 수익률이 높게 나오면서 2004년에도 꽤 많은 자금이 해외펀드로 몰렸지만 그다지 큰 수익을 내지 못했습니다. 해외주식시장 역시 국내시장과 마찬가지로 좋지 못했고, 환율하락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부동산시장의 침체가 예상되면서 우량 해외펀드로의 자금유입은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펀드에 투자할 때는 환율하락에 대비해 반드시 선물환 헷징을 통한 환차손을 막아주는 상품에 가입해야 하며, 3년 이상의 장기투자를 해야만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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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금값이나 부동산, 선박에 대한 투자 ‘실물자산펀드’ |  | | | 최근 비과세 혜택에 힘입어 ‘선박펀드’에 큰 관심이 몰리는 등 실물자산펀드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선박펀드’의 경우 2008년까지 투자금액 3억원까지는 완전 비과세되는 상품입니다.
‘골드지수연동정기예금’은 ‘주가지수연동정기예금’처럼 원금보장에 연 20% 전후의 수익을 예상할 수 있으며, ‘부동산펀드’의 경우 3년 이상 장기투자시 연 6% 정도의 수익이 기대되는 상품입니다. 단, 이런 상품들은 최소한 3~5년 이상 장기투자하는 상품이므로 반드시 여유자금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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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5년에는 주식시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재테크 시장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재테크에 대한 기대수익률이 낮아지는 추세였습니다. 그런데 올해 초부터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주식시장이 종합주가지수 1,000포인트를 넘어서면서 다시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예상한 자금들이 주식시장으로 몰려 들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주가상승기에는 오히려 개인투자자들은 큰 수익을 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종목에 대한 분석이나 주식시장에 대한 큰 안목이 없이 섣불리 뛰어 들었다가는 큰 손해를 보기 쉽상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높은 수익에 대한 ‘환상’이나 ‘조바심’을 버리고, 정기예금보다 다소 높은 수익을 올리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투자를 해야만 합니다. 또한 전문지식과 정보가 없는 직접투자보다는 다양한 간접투자상품에 가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아무리 높은 수익률이 예상된다고 해도 투자에 있어서 잊지 말아야 할 원칙이 바로 ‘분산투자’입니다. 유동성, 안정성, 수익성을 골고루 배분해서 투자의 포트폴리오를 짜야 할 것입니다. 남들이 많은 수익을 낸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나에게 적합한 투자는 아닙니다. 늘 재테크에 대한 정보를 게을리 하지 않으면 나에게 딱 맞는 투자상품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 2005년 재테크는 새로운 재테크환경에 맞는 전략을 짜야 하겠죠?
글: 남윤정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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