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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를 가보면 참으로 잘꾸며 놓았다. 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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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 하우스를 제대로 보는 방법 | ||
| (1) 가장 먼저 주변현황도 및 단지배치도를
살펴야 한다. 모델 하우스에 들어선 후에는 가장 먼저 주변현황도 및 단지배치도를 검토해 보아야 한다. 물론 모델 하우스 내에 설치된 모든 시설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도록 하고 모르는 부분이 있을 경우에는 무조건 상담원을 통하여 확인하도록 하자. 주변현황도 에서는 도로현황 또는 지하철이 어떻게 연계되는지, 지하철과 가까워 소음이 심하지는 않은지 등을 살펴야 하며, 단지 배치도에서는 단지간 간격과 형태, 방향, 경사도, 출입구의 위치, 주차시설, 놀이터, 상가위치 등을 살핀후 내가 분양받고자 하는 평형은 총 몇가구이며, 향이나 층은 어떻게 되는지 등을 알아보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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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가 생각하는 아파트를 미리 그려 보고
방문한다. 모델 하우스를 방문하기 전에 살고 싶은 집을 머리 속에 그려보는 것이 좋다. 전반적인 내부 색상이나 분위기, 방과 화장실 수, 내부 구조등에 대한 바람을 미리 정해 놓고 방문하여 비교하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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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분양가에 포함되는 것과 아닌 것을 구분하여
본다. 고객을 헛갈리게 하는 것 중 하나가 전시품과 기본 품목의 구분이 없는 것이다. 전시품이 전혀 없는 상태를 상상해 보는 것도 집을 선택하는데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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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과장된 모델 하우스 연출에 속지 말아야
한다. 실제 시공되지 않는 확장형 발코니 연출, 의도적으로 높인 천장층고, 실입주시 제공되지 않는 장식용품, 전시용 가전제품 등 때문에 실제 입주시에 모델 하우스와 똑같은 분위기를 연출할수 없으니 주의하여 관람하여야 한다. 거실과 발코니를 튼 확장형 발코니도 입주 후 별도의 비용을 들여 시공해야 하는 것임을 기억한다. 일부업체의 경우에는 교묘한 눈속임으로 수요자를 현혹하는 사례도 있는데, 실제면적보다 아파트 실내가 넓어 보이도록 발코니의 턱을 없애고 거실과 발코니 바닥 높이를 같게 모델 하우스를 꾸미는 경우도 있다. 또한 모델하우스의 바닥과 가구 등에 원목 느낌이 나는 비닐을 씌우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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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베란다 샤시는 초기에 계약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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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모델 하우스는 한가한 날 방문하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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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건립될 아파트 부지는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 모델 하우스를 방문하고 난 뒤에는 반드시 현장 실사를 해야 한다. 모델 하우스내 상담원이 말하는 분양률은 과장된 경우가 많으므로 전적으로 믿어서는 안되며, 반드시 현장답사를 통하여 확인하여야 한다. 현장 확인을 통하여 지어서는 아파트단지 주변에 쓰레기처리장등의 혐오시설은 없는지, 향후 전망에 어떤 지장을 줄 건물이 들어설 가능성은 없는지 등을 확인하여야 한다. 모델 하우스에 있는 위치나 조감도만 가지고는 실제를 명확히 파악할수 없으므로 반드시 건립될 현장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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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교통여건 및 계획을 살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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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도우미나 영업사원의 말에 현혹되지 않는다. 모델 하우스의 도우미나 영업직원은 자사 상품을 과대 포장하여 설명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실제 카탈로그와 대조하여 확인하고, 그것을 입주시까지 보관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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