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리해도 금방 흐트러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복잡해지는 신발장. 신발장 정리의 시작도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리는 것으로 시작한다. 한정된 공간에서 수납을 해야 하고 또 쉽게 찾아 신을 수 있게 신발장을 정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신발장 정리 방법
신발장을 정리할 때는 신발장에 든 신발을 전부 꺼내는 것부터 시작한다. 신발을 모두 꺼내 쭉 늘어놓고 구두, 운동화, 샌들, 부츠, 슬리퍼 등으로 분류를 한 후 자주 신는 신발과 자주 신지 않는 신발을 구분한다. 자주 신지 않는 신발 중 최근 1-2년 사이에 한번도 신지 않았거나 많이 낡은 것, 물이 새거나 수리해도 상태가 나아질 것 같지 않은 신발은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좋다. 아까워 버리지 못하고 다시 넣어둬 봤자 그 신발은 신지 않고 신발장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먼지만 뒤집어 쓰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재활용으로 분리수거 하거나 알뜰장터, 가까운 사람에게 나눠주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한다.
http://www.miz.co.kr/contents/img/con4_bul.gif) no-repeat left center; PADDING-TOP: 0px" class=con_subtit2>과감하게 버려야 하는 신발
-1년 이상 신지 않은 신발
-발에 맞지 않는 신발
-물이 새고 낡은 신발
-수선이 불가능한 신발
-유행이 지난 신발
신발을 꺼내서 대충 분류하고 버릴 것은 버렸다면 신발장을 깔끔하게 청소하고, 구획을 나누어 가족별로 분류해 넣는다. 가족 수에 따라 신발장 구역을 나누고, 나눈 구역에서는 다시 계절별, 용도별로 정리해 신발을 보관한다. 신발장에 비해 신발이 많다면 신발보관용 정리대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신발 정리대는 한 켤레만 놓을 수 있는 공간에 두 켤레의 신발을 수납할 수 있게 해주는 정리도구다. 이때는 같은 종류의 신발을 함께 쌓아 올리면 찾아 신기 편해진다. 크기가 작은 아이신발은 우유곽이나 폼보드지, 두꺼운 종이 등을 활용해 선반을 만들어 차곡차곡 넣으면 많은 신발을 좁은 공간에서도 수월하게 수납할 수 있다. 부츠를 보관할 때는 부츠 스탠드를 이용하면 부츠의 몸통부분이 구겨지지 않게 보관할 수 있는데, 부츠 스탠드가 없다면 패트병을 넣어주면 된다.
세로로 긴 신발장 구역에는 부츠나 우산, 구둣주걱 같은 것을 수납하면 되는데, 우산이나 구둣주걱 등은 신발장 벽면에 고리를 달아 걸어두면 좋다. 구두약이나 솔 같은 것은 바구니에 담아 신발장 서랍에 두거나 신발장 맨 아래 선반에 보관하면 꺼내 쓰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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