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에서 잠자고 있는 신용카드, 당장 꺼내세요!

등록일 2011-09-23 16:43

조회수 2,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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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면 돈, 잘못 쓰면 독이 되는 신용카드.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하시오?
혜택만 쏙쏙 골라 제대로 알차게 사용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연회비 면제니 각종 할인 혜택이니 다 접어두고, 꼭 필요한 카드 2개로 줄이세요.
줄이는 방법은 나의 소비 패턴에 맞춰야 합니다.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면 주유할인이 되는
카드가 반드시 있어야겠죠? 또, 내게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무이자 할부인지,
극장이나 레스토랑 할인인지 필요한 기능이 있는 카드를 하나 정도 더 가지고 있으면 좋아요.
요즘은 핸드폰 요금을 할인해주는 카드도 많으니까 핸드폰을 많이 사용한다면 놓치지 않는 것이
좋겠죠?
 

 
신용카드 뒷면에 서명을 하지 않고 이용하는 경우 많으시죠? 신용카드의 서명은 분실 했을 때
피해보상 여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어요. 신용카드는 도난·분실 신고를 한 날을 기준으로 그
이전 60일 동안 발생한 피해금액은 카드사가 부담하도록 되어 있어요. 하지만 카드 뒷면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피해금액을 전부 보상받을 수 없답니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카드를 발급
받자마자 제일 먼저 뒷면에 서명부터 하세요.
 
 
카드의 현금 서비스 기능은 최소화시키세요. 대부분의 카드가 10만원이 최저일거예요. 현금서비스
기능은 수수료가 20%가 넘기 때문에 가능한 쓰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혹시라도 급한 일이 생겨
현금서비스를 받을 때는 가능한 결제일과 가까운 날짜에 받으세요. 결제일 까지의 기간이 57일인 경우 3.59%, 20일 이하는 16%로 수수료가 훨씬 싸진답니다. 그리고 중간에 여유 돈이 생긴다면
결제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선결제를 하세요. 수수료도 돌려받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매 월 카드 사용 한도를 정해 수첩에 적어두고, 매일의 지출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사용한도가 되면 그 달의 카드 사용은 중지하고, 어쩔 수 없이 사용한도를 초과하게 되었다면 반드시 다음 달 사용한도를 초과분만큼 줄이세요. 자신의 카드 사용 내역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어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또 보유하고 있는 카드번호와 분실 시 연락할 수 있는 전화번호도
메모해두면 좋아요.
 
 
고가의 물품을 구입할 때는 현금보다는 신용카드 일시불이 유리해요. 현금은 구입 즉시 지갑에서 돈이 빠져나가지만, 신용카드 일시불로 샀을 경우엔 결제일까지 최고 53일 정도 현금을 보유할 수 있어 현금 유동성이 생긴답니다. 이때 은행의 정기 예금이나 단기성 상품에 예치한다면 그 기간
만큼 이자도 받을 수 있어요.
단, 결제일을 반드시 잘 확인해서 잔고를 맞춰두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신용카드의 가장 큰 장점. 바로 할부죠? 보통 신용카드는 3~5개월, 6~9개월, 10~12개월 단위로
수수료가 올라가요. 그러므로 각 단위의 마지막 개월 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답니다. 흔히 6개월
할부, 10개월 할부를 많이 하는데, 한 달만 줄여서 5개월 할부, 9개월 할부를 선택하세요. 수수료를 아끼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요즘 마일리지를 주는 카드 많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영화 볼 때나 식사할 때 등
사용할 수 있는 범위도 넓어서 좋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카드 사용자들이 마일리지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어요. 마일리지 사용 유효기간은 5년으로 기한이 지나면 카드사가 회수해버린
답니다. 수시로 카드사별 보유 유효기간을 확인해서 기간 내 사용을 하도록 하세요.
요즘은 마일리지 교환 사이트도 있으니까 이용해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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