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납장이 아닌 화장대나 책상은 수납공간이 부족한데 비해 자질구레한 물건을 많이 두고 사용하게 되어 자칫 잘못하면 지저분해 보이기 쉽다. 덩치가 큰 화장대나 책상의 경우에는 좀 낫지만 크기가 작은 미니책상이나 화장대는 깔끔하게 정리하기 위해서는 수납제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수납제품은 뚜껑이 있는 것과 뚜껑이 없는 것, 서랍 속에 넣어서 사용하는 것과 책상이나 화장대 위에 두고 정리하는 것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종이 정리함은 튼튼하면서 칸이 여러 개 나눠져 있어서 종류별로 정리하기 좋다. 뚜껑이 달려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뚜껑을 덮어주면 먼지가 타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하기 좋다. 화장품 샘플, 학용품, 커피나 차 등을 보관할 때 사용하기 좋다. 뚜껑이 없는 제품은 책상이나 화장대 위에 그냥 두고 쓰거나 깊은 서랍을 이용해 수납할 때 사용하면 편리하다. 종이로 되어 있기 때문에 무거운 물건을 수납하거나 힘을 주어 접거나 하면 모양이 변형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속옷을 정리할 때는 칸칸을 나눌 수 있는 수납제품이 편한데, 재질은 부직포, 종이, 플라스틱 등이 좋다. 이런 수납제품은 속옷 외에 얇은 여름 티셔츠나 벨트류, 넥타이, 양말, 수건 등을 분류 보관하기도 좋다. 깊은 서랍일 경우 두세 개를 겹쳐 놓고 사용하면 그냥 수납할 때보다 훨씬 많은 양을 수납할 수 있다. 

옷장은 의외로 죽은 공간이 생기는 곳으로 옷을 걸고 난 옷장 바닥이나 옷장 위의 남은 공간 등을 활용하면 좀 더 많은 수납공간을 알차게 쓸 수 있다. 장식장이나 창고도 마찬가지. 자투리로 남는 공간은 공간의 크기에 맞는 상자를 두면 지저분하지 않게 물건을 수납하기 좋다. 계절 지난 옷, 자주 쓰지 않는 책이나 장난감 등을 보관하면 된다. 부직포로 된 보관함은 이불, 의류를 보관하기 좋다. 부직포는 습기로 인해 발생하는 곰팡이나 미세먼지 등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장기간 옷이나 이불 보관하기 좋다.

플라스틱 정리함은 장난감, 책 등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정리해서 창고나 베란다 등에 둘 때 사용하면 좋다. 플라스틱 신발정리함은 계절 지난 신발을 수납하기 편리한데, 투명한 재질로 한 켤레씩 보관할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보관할 수 있다. 그냥 버리는 신발상자나 부직포 주머니를 재활용하는 것도 좋다. 신발상자는 밖에서 안이 보이지 않으므로 신발상자에 어떤 신발을 넣었는지 표시해 두도록 한다.






> 
























배엄마
좋으네요~~
답글
노현정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