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보조 난방기 사용법

등록일 2011-01-24 13:01

조회수 3,35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겨울 보조 난방기 
겨울 보조 난방기기를 선택할 때는 가격보다 사용용도를 우선으로 보고, 놓을 장소가 어딘지를 따져 본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다. 또 열효율이나 공간을 데워주는 효율성 등도 확인해 본다. 난방기기를 사용할 때 중요한 점은 안전. 넘어졌을 때 전원을 차단하는 전도안전장치, 과열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과열방지장치 등이 잘 동작하는 지 살펴보고 AS 여부도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 보조 난방기는 늦게는 3월까지, 오래 사용해야 하는 만큼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

라디에이터
전기로 라디에이터 내부 액체를 데워 대류열을 발생시키는 원리로 난방을 해주는 난방기기. 일반 난방기기에 비해 발열체가 노출되지 않아 안전하며,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공기 오염 등의 문제가 없다. 가정에서 사용하면 전기요금 누진제로 인해 전기요금 부담이 있고, 예열시간이 다소 걸리는 점이 단점이다. 서재나 아이들 공부방에 사용하면 좋다. 난방을 하고 있어도 가만히 책상 앞에 앉아 있다 보면 한기가 느껴지기도 하는데, 라디에이터는 공기를 따뜻하게 데워주고 한번 데워지면 지속력이 우수해 사용하기 좋다. 또 라디에이터는 예열이 된 상태에서도 본체가 많이 뜨겁지 않아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위험이 크지 않은 편이다. 장시간 사용할 때는 2시간 정도에 10분 정도는 꺼두었다가 다시 켜서 사용하면 좋다. 단, 예열이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좀 길다는 것이 단점. 가정에서 사용할 전기 난방기기는 전력소비가 1㎾ 이내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하루 사용시간은 5시간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전기히터
전기히터는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보조 난방기기 중 하나. 전열 코일을 이용해 복사열로 열기를 전해주는 원리로 난방을 한다. 다른 난방기기에 비해 가볍고 이동성이 좋아 인기가 높다. 또 가열 시간이 짧은 편이어서 다른 난방기기에 비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지만 누진제가 적용되는 가정에서는 가급적 짧은 시간만 사용해야 전기요금 폭탄을 예방할 수 있다. 전기히터는 종류가 많은데, 발열 방식에 따라 할로겐, 카본, 석영관, 원적외선, 근적외선, PTC히터 등이 있다. 구입하기 전에 각각의 특징을 꼼꼼하게 체크한 후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에 맞는 것을 구매하면 좋다. 짧은 시간에 바로 발열되기 때문에 썰렁한 내부 공기를 데워주는 용도로 사용하면 적당하다. 장시간 사용하면 산소결핍이나 건조한 공기로 인해 머리가 아프거나 눈이 따가워질 수 있으므로 자주 환기시켜줘야 하므로 장시간 사용은 삼가는 것이 좋다.

원적외선히터 : 적외선 파장의 일종인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히터.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적외선(원적외선, 중적외선, 근적외선)은 혈액순환, 노폐물제거, 근육이완 등의 효과를 주는데, 원적외선은 피부표면에서 효과를 미치며, 열전달유효거리는 4-5m정도.

할로겐히터 : 할로겐히터는 선풍기 모양의 파라볼라형 반사판이 붙은 난방기기로, 전원을 켜면 바로 따뜻해지고 회전을 시키면 방 전체를 데워준다. 열이 특정부위에 집중되어 저온화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근적외선히터 : 적외선 파장의 일종인 근적외선이 방출되는 히터.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적외선(원적외선, 중적외선, 근적외선)은 혈액순환, 노폐물제거, 근육이완 등의 효과를 주는데, 근적외선은 피부 깊이 투과하고 열전달유효거리는 8m 정도로 길어 난방효과가 좋다. 단 눈이 부시다는 것은 단점으로 볼 수 있다.

카본히터 : 카본열선을 이용한 히터로 원적외선이 다량 방출되는 숯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난방효과 외에 건강, 피부에도 좋다는 평가가 있다. 쾌속 난방이 가능하며 일반 니크롬 열선에 비해 에너지효율도 좋다.

진공램프히터 : 진공램프히터는 저전력을 소비하는 데 비해 발열량이 뛰어나 경제적이라는 점이 장점이다. 2200℃의 고열량이 발생하는 램프를 사용해 난방을 하는데, 램프의 수명이 길고 두꺼운 반사판을 사용해 난방력이 우수하다.

온풍기
전기 온풍기는 방 안 위 아래 온도차가 발생하는 공간에서 실내 공기를 데우는 용도로 사용하면 유용한 제품이다. 송풍 날개를 통해 뜨겁게 달궈진 열이 바람과 함께 나오는 원리로 작동하는데, 송풍 날개를 통해 열이 바람과 함께 나오면서 외풍의 공기를 순환해 실내 온도 편차를 해소해준다. 최근에는 공기청정기능, 가습기능이 함께 하는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전기온풍기를 구매할 때는 공기 정화기능이 있는지 등 필요한 기능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필터를 사용하는 제품은 교환이 손쉽게 이뤄지는지 살펴보도록 한다. 온풍기는 연료 방식에 따라 전기식, 가스식, 석유식으로 나누는데, 형태는 선풍기를 닮은 스탠드형이나 벽걸이형이 있다. 전기온풍기는 냄새가 없고 산소를 태우는 방식이 아니어서 자주 환기를 해줘야 할 필요가 없는 점이 장점. 온풍기를 구매할 때는 권장 평수보다 약간 큰 용량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전기난방기기를 사용할 때는 수시로 계량기를 확인해 누진제로 전기요금 폭탄을 미리 방지하는 것이 현명하다. 평상시 전기기기를 사용하기 전 전력사용량과 사용 후 전력사용량을 체크해, 전력사용량을 조절해야 한다.

전기장판
전기장판은 전력 사용량이 그리 크지 않아 방 공기까지 따뜻하게 데울 수는 없지만 바닥이 차가워 잠들기 어려운 경우 등 바닥난방 보조 용품으로는 효율적이다. 전기장판은 전기 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바꿔 바닥을 덥혀주는데, 내부에 열선이 들어 있고 열선이 달궈지며 전체적으로 따뜻함을 유지해주는 원리로 작동한다. 전기장판은 그 위에 얇은 이불을 덮어서 사용하면 뜨거운 열이 찬 공기로 인해 금세 식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서 더 효율적이다. 단점은 넓은 면적에 걸쳐 전선코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자파 발생량이 많다는 점. 전자파 차단장치가 부착된 제품을 사용하면 전자파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으므로 꼼꼼하게 따져보고 선택하도록 한다.

가스난로
가스난로는 비교적 유지비용이 저렴한 난방기기로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가스통을 연결해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를 사용하는 난방기기에 비해 부피가 크지만 열 전달이 잘 되기 때문에 사용하는 사람도 많다. 단 가스난로는 공기와 가스를 연소시켜 열을 발생하는 만큼 공기 중 산소를 많이 소모하게 되고 일산화탄소 발생이 늘어나게 되므로 자주 환기를 시켜줘야 한다. 밀폐된 좁은 공간에서는 사용은 금지해야 하며 1시간에 1회 정도 환기를 시켜주면 적당하다.

ⓒ dreammiz - http://www.miz.co.kr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목록 글쓰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