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에서 숭례문까지의 약 2㎞ 거리에 12월 17일부터 2011년 2월 13일까지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여 매일 저녁6시부터 밤11시까지 조명을 밝힌다. 광화문에서 숭례문에 이르는 길에는 은행나무 가로수가 약 380여 그루가 있는데, 나무에 눈꽃조명을 설치해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조명기구는 눈꽃모양으로 나뭇가지에 감지 않고 와인잔 모양의 형태로 색다르게 연출했으며, 나무줄기 아래에서 위로 LED 투광조명을 추가해 7가지 색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다. 서울광장 맞은편에 위치한 덕수궁 앞 버짐나무 가로수 33그루에는 스케이트장을 이용하는 시민을 위해 LED스노우바로 눈 내리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조명을 설치했다.
강원 태백시는 교통량이 많은 도심 주요 도로변 조경시설에 LED장식과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잊지 못한 겨울추억을 담을 수 있는 도시 이미지를 제공한다. 태백역 사거리와 상장 건널목, 오투리조트 진입로 등 시민과 관광객의 왕래가 잦은 도로변에 장식조명을 설치했으며, 1300리 낙동강 발원지인 황지연못에도 낭만이 물씬 넘치는 로맨틱한 조명을 연출하고 있다. 황지연못에 설치된 조명은 일루미네이션으로, 일루미네이션은 전구나 네온관 등으로 직접 문자나 그림을 나타내는 조명으로 환상적인 빛과 컬러의 조합을 만들어낸다. 황지연못 조명은 2011년 1월에 개최되는 태백산눈축제에서 포토존으로도 활용될 예정.
대구 도심에서 조명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반월당네거리(교통섬), 삼덕네거리에서 계산오거리에 이르는 달구벌대로, 죽전네거리, 만평네거리, 동대구역광장 등이 있다. 12월 4일부터 조명의 불을 밝힌 이곳은 은하수 조명을 비롯해 빛 구조물, 빛 데코레이션, LED 발광다이오드 은하수 등 다양한 조명으로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은 6개 구역으로 나뉘어 테마별 빛과 예술 창조공간으로 구성되어 독특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동대구역 광장은 83m 높이의 꽃조형물을 설치하고, LED은하수 등을 밝혀 연말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하고 있다.
12월 18일부터 2011년 1월9일까지 부산남항 앞바다와 중구, 서구, 영도구 일대에서 부산항 빛축제를 개최한다. 구 마다 설치한 서로 다른 국내외 작가들의 빛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중구에는 용두산타워 빛 아트쇼, 자갈치시장 일대 파빌리온 11점과 시민공모전 수장작, 하늘조명 등을 감상할 수 있고, 영도구에는 국내외 미디어아트 작가 작품전시와 시민공모전 수상전시, 빛 조명거리를 볼 수 있다. 이번 축제에서 하이라이트는 천마산과 봉래산, 용두산을 잇는 삼각 레이저쇼와 남항대교 아래로 쏟아지는 서치라이트 빛 연출. 영화에서나 볼법한 환상적인 빛이 부산의 밤하늘, 겨울바다에서 하모니를 이루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평일은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주말은 자정까지 30분 간격으로 5분간 감상할 수 있다.
남도의 끝자락에 있는 여수는 쪽빛 바다와 푸른 하늘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공간, 돌산공원이 있다. 돌산공원은 돌산대교와 장군도 수중섬을 감고 도는 바다의 야경을 전망할 수 있는 곳으로 낮, 밤 모두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여수산단 입구에 설치된 뷰 포인트에서는 밤 하늘 별빛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여수산단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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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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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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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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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맘
대구도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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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girl
환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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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야경이 죽이네요 .. 저두 가고싶은데 시골이라 가기가 모하네요.. 좋은 밤 되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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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맘
울신랑과 데이트 하는 기분으로 다녀와야 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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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맘
해마다 가보고 싶었는데...못갓어요..이번에는 꼭 한번 가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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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벨
하나같이 너무나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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