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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여름 선글라스는 화려한 무늬나 장식으로 과감한 디자인에 렌즈 컬러도 밝으면서 다양한 그라데이션이 특징이다. 특히 재클린 캐네디가 써서 유명해졌던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올해 화려한 색상과 과감한 디자인으로 밝고 날렵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스타일로 떠오르고 있다. 사각 프레임의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여성들은 보잉 선글라스를 선호하는 추세다.
자유분방한 느낌을 주는 보잉 선글라스는 컬러풀한 빈티지 스타일과 가벼운 메탈 소재 스타일이 공존하며 유행 중이다. 보잉선글라스는 조종사가 쓰던 선글라스에서 유래되었는데, 디자인이 심플해서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쉬운 것이 장점. 보잉 선글라스는 다양한 컬러와 재질의 디자인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지만 얼굴 색이나 의상 스타일에 맞추어 선택해야 한다.
선글라스는 자신의 얼굴형에 맞는지 직접 착용해보고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계란형 얼굴에는 선글라스가 무난하게 잘 어울려 피부 색이나 헤어, 스타일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둥근 얼굴은 살짝 각진 스퀘어 선글라스가 잘 맞는데, 화려한 컬러나 무늬를 선택해 평범해 보일 수 있는 인상을 커버해주면 좋다. 역삼각형 얼굴은 렌즈가 타원이거나 둥근 디자인이 잘 맞다. 선글라스 테 윗부분이 강조된 스타일은 넓은 이마를 강조하게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각진 얼굴은 ‘캣 아이’형의 렌즈 끝이 살짝 올라간 스타일이나 부드러운 타원형이 잘 어울린다. 각진 얼굴에 완전 동그란 선글라스는 얼굴의 각을 더 강조하게 되므로 피한다. 긴 얼굴에는 옆으로 긴 모양의 선글라스가 잘 어울리는데, 렌즈 테두리 중앙 옆 부분이 넓게 디자인 되어 있으면 더 좋다. 금속이나 플라스틱 모두 잘 어울리지만 사각 스타일은 인상을 딱딱해 보이게 만들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선글라스를 선택할 때는 본인의 코 모양도 고려하면 좋다. 콧잔등이 넓은 경우에는 브릿지 길이가 긴 디자인이 적합하고, 브릿지가 좁거나 경사가 급한 디자인은 콧등이 좁은 사람에게 잘 맞다. 콧대가 낮은 사람은 코 받침이 있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흘러내리지 않게 착용할 수 있다. 메탈 선글라스는 대부분 코 받침이 있고 조절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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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는 유용한 패션 아이템이자 간편하게 최고의 효과를 줄 수 있는 스타일 아이템이기도 하다. 지루한 정장에는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주고 티셔츠와 슬리퍼의 부스스한 인상도 바꿀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 선글라스는 트렌드와 자신의 스타일, 활용도를 고려해 선택해서 사용하면 된다.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얼굴을 반 이상 가려줄 정도의 사이즈로 얼굴이 작아 보이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눈썹선과 선글라스가 올라오는 선을 맞춰 써야 스타일리시해 보이는데, 도심에서는 세련돼 보이고 야외에서는 눈에 띄는 컬러를 선택해 착용하면 좋다. 베이지컬러에 금속장식이 있으면 도회적이면서 우아한 이미지 연출에 좋고, 부드러운 유선형은 리듬감이 있어 생동감 있는 연출에 적합하다.
▶보잉 선글라스 - 보잉 선글라스는 끝으로 갈수록 처진듯한 타원형 렌즈가 특징. 편안하고 캐주얼한 스타일, 편안한 스타일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착용한다. 2010년 보잉 선글라스는 날렵한 느낌의 스키니 보잉으로 가벼운 메탈 소재, 컬러풀한 프레임 또는 스포티 보잉, 빈티지 보잉 등 다양한 재질과 디자인이 선보이고 있다.
▶사각 프레임 선글라스 - 사각 프레임 선글라스는 지적이고 세련된 스타일 연출에 좋다. 얼굴이 둥근 사람에게도 잘 어울리는데, 메탈 소재는 캐주얼, 포멀한 스타일에 관계 없이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다. 남자가 사각 프레임 선글라스를 구입할 때는 템플의 두께와 브릿지의 디자인을 얼굴형과 취향에 맞추는 것이 좋다. 더블 브릿지는 남성적인 스타일을 강조해준다.
※선글라스 렌즈 컬러와 소재 선글라스 렌즈 컬러는 장소에 맞춰 선택하면 좋다. 햇빛이 강한 낮 시간대에 주로 착용한다면, 회색이 맞고, 해변가 등의 피서지에서나 자외선이 강한 오후 1-3시경에 주로 착용한다면 브라운, 흐린 날이나 오후에는 그린색이 눈의 피로감을 최소화 해준다. 렌즈의 소재로는 최근에는 디글리률 카보네잍 렌즈를 많이 사용하는데, 유리보다 무게감이 적어 활동량이 많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두께가 두껍고 파손 염려가 적지만 표면에 흠집이 잘 나는 것이 단점이다. 폴리카보네이트 렌즈는 두께가 매우 얇고 가벼우면서도 충격에 매우 강하다. 자외선 차단 기능 등이 있어 가장 이상적인 렌즈 소재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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