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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차례를 지내지 않고 여행 또는 휴가를 다녀온 적이 있냐는 질문에 301명(40%)이 다녀 온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차례를 지내지 않고 여행 또는 휴가를 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의견을 묻는 질문에 357명(47.4%)이 개인의 선택이므로 “가도 된다“고 답변하였고, 차례를 지낸 후에는 가도 된다는 의견도 326명(43.3%)였다. 90%에 달하는 대부분의 응답자가 명절에 여행을 가는 것을 긍적적으로 받아들임을 알 수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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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유독 짧은 연휴 시댁과 친정 어디서 보낼까 하는 질문에 213 명(28.3%)가 시댁에만 방문한다고 했으며, 189 명(25.1%)는 시댁에 들렸다 친정에 방문 한다고 응답했다. 소수 의견으로, 44명(5.8%)은 친정에만 다녀온다고 답변했으며, 39명(5.2%)은 가족여행을 간다고 응답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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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차례와 제사 문화를 전통문화로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부들의 마음을 가장 서운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응답자의 78.6%가 “일 안 도와주는 얄미운 배우자”라고 답변했다. 그 다음으로 “계속 일시키는 시부모” 라는 응답이 21.4%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배우자에 대한 서운함이 주부들에게는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므로, 이번 명절에는 아내를 생각하는 남편들의 현명한 대처가 필요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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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에는 공기 중의 미생물이나 세균을 죽이는 살균물질인 피톤사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송편이 쉽게 상하지 않게 해주기도 한다. 필수아미노산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고 심장병, 동맥경화 같은 순환기질환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솔잎을 채취할 때는 공해가 없는 산 속에서 자란 것이 좋고, 해충방지를 목적으로 약물주사를 놓은 소나무는 피해서 구입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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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명절 풍속도는 계속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가족과 함께 전통을 지키고자 하는 주부들의 마음에는 변화가 없는 것 같다. 시댁과 친정, 여행지, 그 어디에서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가족과 함께 전통을 지켜나가는 명절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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