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결과]추석연휴 차례 지낼까? 여행갈까?

등록일 2009-09-2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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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차례를 지내지 않고 여행 또는 휴가를 다녀온 적이 있냐는 질문에 301명(40%)이 다녀 온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차례를 지내지 않고 여행 또는 휴가를 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의견을 묻는 질문에 357명(47.4%)이 개인의 선택이므로 “가도 된다“고 답변하였고, 차례를 지낸 후에는 가도 된다는 의견도 326명(43.3%)였다. 90%에 달하는 대부분의 응답자가 명절에 여행을 가는 것을 긍적적으로 받아들임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유독 짧은 연휴 시댁과 친정 어디서 보낼까 하는 질문에 213 명(28.3%)가 시댁에만 방문한다고 했으며, 189 명(25.1%)는 시댁에 들렸다 친정에 방문 한다고 응답했다. 소수 의견으로, 44명(5.8%)은 친정에만 다녀온다고 답변했으며, 39명(5.2%)은 가족여행을 간다고 응답하였다.
그렇다면, 차례와 제사 문화를 전통문화로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부들의 마음을 가장 서운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응답자의 78.6%가 “일 안 도와주는 얄미운 배우자”라고 답변했다.
그 다음으로 “계속 일시키는 시부모” 라는 응답이 21.4%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배우자에 대한 서운함이 주부들에게는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므로, 이번 명절에는 아내를 생각하는 남편들의 현명한 대처가 필요하겠다.
솔잎에는 공기 중의 미생물이나 세균을 죽이는 살균물질인 피톤사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송편이 쉽게 상하지 않게 해주기도 한다. 필수아미노산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고 심장병, 동맥경화 같은 순환기질환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솔잎을 채취할 때는 공해가 없는 산 속에서 자란 것이 좋고, 해충방지를 목적으로 약물주사를 놓은 소나무는 피해서 구입해야 한다.
2009년 명절 풍속도는 계속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가족과 함께 전통을 지키고자 하는 주부들의 마음에는 변화가 없는 것 같다. 시댁과 친정, 여행지, 그 어디에서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가족과 함께 전통을 지켜나가는 명절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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