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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폰이나 레이스는 여름옷의 소재로 많이 쓰이는데, 세탁을 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물 세탁을 한다면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레이스 소재는 중성세제에 잠깐 담갔다가 살살 비벼서 빨면 되는데, 옷의 외형이 변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세탁기는 올이 풀릴 수 있으므로 가급적 피하고 세탁기에 넣을 때는 세탁망을 이용해 짧은 시간에 세탁을 마칠 수 있게 한다. 시폰이나 레이스는 가급적 찬물에 세탁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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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스팽글이나 비즈가 달린 옷은 물 세탁을 할 때는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이용해 세탁하는 것이 좋다. 세탁기에 넣을 때는 옷을 뒤집어서 세탁망에 넣어 세탁하고 세탁 후에는 스팽글이나 비즈를 마른 수건으로 닦아서 건조시킨다.
② 가죽 장식이 달린 옷은 드라이클리닝이 안전하다. 물 세탁을 할 때는 중성세제를 사용하고, 세탁 후 마른 수건으로 닦고 손으로 비벼서 가죽이 딱딱해지는 것을 막아줘야 한다.
③ 징이나 버클의 금속성 장식은 세탁 전에 쿠킹호일 등으로 감싸서 옷을 뒤집어 세탁한다. 세탁 후에는 징과 버클은 마른 수건, 면봉으로 물기를 깨끗하게 닦아내야 녹슬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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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가 많은 옷은 단추를 모두 채워서 뒤집어 세탁해야 단추도 떨어지지 않고 옷도 뒤틀리지 않는다. 쇠단추는 호일로 싼 후 세탁하고 세탁 후에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준다. 데님을 세탁할 때도 단추와 지퍼를 채워서 세탁하면 탈색을 막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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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려서 옷에도 땀 얼룩이 남아있기 쉽다. 세탁 후에도 남은 땀 얼룩은 더운 물에 알코올을 희석해 가볍게 두드려주면 얼룩이 잘 빠진다. 빨래를 삶을 때는 세제와 함께 설탕을 1스푼 넣으면 더 깨끗하게 된다. 와이셔츠, 블라우스 목과 소매 안쪽에 색이 없는 샴푸, 찌든 때 전용세제를 발랐다가 세탁하면 찌든 때가 잘 빠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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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옷은 더러움이 심한 목부분, 겨드랑이, 바짓단, 허리부분, 주머니 부분에 세제를 미리 발라서 세탁하면 때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색깔이 있는 옷과 섞어서 빨지 말고 세탁 후에는 그늘에서 말려야 한다. 누렇게 변색한 흰옷은 빨래비누를 치대서 삶은 후 락스를 희석한 물에 잠깐 담갔다가 헹구면 다시 하얗게 된다. 삶을 때 소금 한 숟가락이나 레몬 껍질을 넣어도 효과적.
면소재의 흰옷은 비누나 세제로 세탁하고, 고급면은 드라이클리닝한다. 마 소재 흰옷은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헹구고, 마지막 헹굴 때 쌀뜨물을 섞어주면 옷이 풀 먹인 듯 빳빳해지고 색도 더 하얗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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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판 소재 프린트 옷은 중성세제를 충분히 녹인 후에 옷을 넣어 세탁해야 프린트 부분이 탈색되지 않는다. 세탁하기 전에 물에 식초를 조금 넣어 세탁하면 색이 선명해지고 천도 부드럽게 된다. 옷은 뒤집어서 찬물을 사용해 세탁하고 옷걸이에 걸어 말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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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보관하기 전에 옷장을 청소한다. 먼지를 깨끗하게 제거하고 옷장 안에 남은 수분은 선풍기나 드라이기로 말려준다. 옷장 바닥에 신문지를 깔면 신문의 잉크냄새로 좀벌레를 예방할 수 있으며 습기도 덜하다. 숯이나 말린 녹차잎을 주머니에 넣어 걸어두면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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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면으로 된 셔츠와 블라우스는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면 주름이 생기지 않는데, 여러 벌 겹쳐 걸 때는 소매를 앞으로 모아주면 구김이 덜하다.
② 옷장에 옷을 넣을 때는 습기가 차기 쉬운 바닥에는 습기에 강한 면과 합성섬유, 습기에 약한 모직물과 실크소재 옷은 위쪽에 보관한다.
③ 니트는 그늘에서 말려서 돌돌 말아 보관하고 옷 사이에 신문지나 습자지를 끼워두면 습기가 차지 않는다.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면 옷이 늘어나거나 끊어질 수 있으므로 모아서 접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④ 시폰 소재의 옷은 플라스틱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금속장식은 습기를 제거하여 랩을 감싸 보관한다.
⑤ 수영복은 천이나 종이를 넣어 모양을 고정시켜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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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옷은 비닐에 넣어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 공기가 잘 통하게 해서 보관한다. 곰팡이나 세균을 예방하는 섬유유연청정제를 사용하고 옷장에 넣기 전에 서늘한 그늘에서 하루 정도 습기를 완전히 말려준다. 흰옷을 걸어서 보관할 때는 부직포 커버를 씌우면 먼지와 탈색을 예방할 수 있다. 옷 커버는 아래위가 모두 막히고 고리 쪽 입구가 좁은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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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클리닝 한 옷은 비닐 커버를 벗겨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하루 정도 건조한 후 옷장에 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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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먹인 옷은 그대로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 깨끗한 물에서 풀기를 완전 제거한 후에 보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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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옷을 보관할 때는 단추, 지퍼를 잠그고 옷 모양을 잡아 보관한다.
② 셔츠가 있는 칼라는 칼라가 눌리지 않게 빳빳한 종이를 칼라 안쪽에 대주면 좋다. 서랍에 넣을 때는서랍이 꽉 차서 옷 무게에 칼라가 눌리지 않게 적당히 넣고 칼라가 겹치지 않도록 교차해서 넣는다.
④ 바지와 상의, 흰색과 검정색 옷은 따로 구분해서 보관한다. 같은 서랍에 뒤죽박죽 넣어두면 옷을 찾기도 어렵고 색이 다른 옷끼리 닿아서 얼룩이 생길 수도 있다.
⑤ 수납상자를 이용해서 옷을 보관할 때는 종이상자를 이용한다. 종이상자는 햇빛이 닿지 않아 옷이 탈색되지 않고 바닥에 종이를 깔아두면 습기도 방지해 옷을 쾌적하게 보관할 수 있다.
⑥ 원피스는 옷걸이에 그냥 또는 허리부분을 접어 걸고, 접히는 부분에 신문지를 넣어주면 구김과 습기를 예방할 수 있다.
⑦ 정장바지는 주름 모양을 살려 옷걸이에 걸고, 면소재 바지나 데님은 접어서 서랍에 보관한다.
⑧ 비즈나 스팽글이 달린 옷은 잘 접어서 서류봉투 등에 넣어 보관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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