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상쾌, 보송하게 보내는 아이디어

등록일 2009-07-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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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과 습도가 최고조에 달하는 장마철에는 불쾌지수도 높아지고 햇빛을 오래 보지 못해 멜라토닌 분비가 늘어 우울증에 빠지기도 쉽다. 장마철은 짧아서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잠이 쏟아지면서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식욕이 왕성해져 탄수화물 섭취가 늘어나 살이 찌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장마철 우울증은 긍정적인 마음, 즐거운 생각, 규칙적인 운동이나 밝은 조명 사용하기 등으로 완화할 수 있다. 장마 중 해가 뜰 때는 햇빛을 받으면서 산책을 하는 것도 좋다.
장마철은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곰팡이가 잘 끼는 욕실이나 주방의 배수구에서 풍기는 쾌쾌한 냄새나 악취가 온 집안 공기를 오염시키기도 한다. 곰팡이나 세균으로 인한 악취를 막으려면 집안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습기를 제거해야 한다. 또 환기를 자주하면서 생활용품의 물기도 깨끗하게 제거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습기차고 눅눅하고 냄새 나는 집안, 생황용품들을 쾌적하고 건강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제품들이 많다. 저렴한 가격으로 장마철을 상큼하게 보낼 수 있게 돕는 아이디어제품을 소개한다.
1.방수 스프레이
옷이나 신발, 가방에 뿌리면 방수효과를 볼 수 있다. 키위방수스프레이(1만7100원. GS이숍)
2.신발 건조기
신발 건조기를 신발 안쪽에 넣어두면 원적외선 방식으로 신발을 건조시켜준다.
슈키퍼(3만4천원. 옥션), 고곤드라이팩(9천9백원. 옥션) 슈키(13만2천원)
3.발광 우산, 장화
우산살 전체에 빛이 들어와 먼 거리에서도 눈에 띄게 해서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켜준다. 장화는 걸을 때마다 불이 반짝거린다. 장화 7,500원(11번가). LED 라이트우산 8,500원. 옥션.
4.워터킵스
욕실, 벽, 문틈 등 집안 곳곳에 뿌려주면 고무막이 형성돼 습기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9,500원.
1.미니제습기
통풍이 어려운 좁은 공간에서 사용하는 소용량 제습기. 최대 250㎖까지 제습 가능. 퍼팃 미니 제습기 4만7천원. 옥션.
2.선풍기제습기
선풍기와 제습기를 하나로. 제습과 선풍기는 따로 작동할 수 있다. ㈜리빙엔. 350㎖ 제습가능. 109,000원. GS이숍. 위닉스 쿼시. 6㎖. 175,870원. GS이숍.
3.충전식 미니제습기
충전식 미니 제습기. 사용기간은 5년으로 전기 콘센트에 꽂아두면 반복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다. 습기가 꽉 차면 콘센트에 꽂아두면 재활용이 된다. 밀폐된 공간에 사용한다. 14,800원. GS이숍.
4.신발제습기
신발 속의 땀과 악취를 제거해주는 제습기. 콘센트에 꽂아서 사용한다. 27,500원. GS이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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