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요금 줄이는 노하우

등록일 2007-11-06 10:16

조회수 1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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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화 끝낼 때는 꼭 종료 버튼을 누르자!
통화가 끝나고 그냥 휴대전화를 닫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경우 약 10초 정도 통화가 지속된다. 그렇게 되면 10초에 해당하는 요금인 20원에서 18원 정도 통화료가 더 나간다. 적은 돈이라고 우습게 생각할 수 있지만 10번 통화를 했을 때 200원이 낭비 되는 것이다. 통화가 끝나면 반드시 종료 버튼을 눌러야 한다.
2. 유선전화를 많이 쓰자.
통신비를 줄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통화량을 줄이는 것이다. 통화량을 줄일 수 없다면 유선전화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일반 유선전화로 통화를 할 때 30분 통화를 가정한다면, 일반전화의 통화는 390원이 든다. 하지만 휴대전화로 유선전화에 전화를 걸면 3,220원을 내야 한다. 되도록 집에 와서 유선전화 를 사용해 보자.
3. 무선인터넷 사용 최소화! 그림이나 벨소리는 인터넷으로 다운!
무선인터넷을 이용한 컨텐츠의 증가로 음성통화료 이외의 데이터 이용료로 통신비가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벨소리나 노래를 휴대전화로 다운받을 때 미리 듣기를 하게 되는데 그러면 노래 한 곡이 500원이지만 무선인터넷 사용료는 몇 천원이 나오게 된다. 벨소리 음악 다운로드를 인터넷으로 하게 되면 얼마든지 미리 들어보고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저렴하게 이용 가능 하다. 각 이동통신 회사의 인터넷 사이트들이 이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고 포털 사이트에 검색해 보면 많은 업체들이 벨소리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4. 나에게 맞는 요금제 찾기.
휴대전화에 여러 가지 요금제도가 있는데 자신의 통화 스타일에 따라 최대한 할일 받을 수 있는 요금제를 선택하면 통신비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어떤 요금제가 있는지 궁금하다면 자신의 통화습관을 파악한 뒤, 정보통신부의 이동전화 최적요금제 조회사이트인 (010.ktoa.or.kr)에 들어가 보면 자신의 통화형태에 맞는 가장 싼 요금제를 찾을 수 있다.
5. 자잘한 요금도 놓치지 말자
자잘한 것이지만 통화요금 고지서를 인터넷으로 받으면 200원을 절약할 수 있고, 통신비 자동이체를 선택하면 1%의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6. 장기계약으로 약정할인을 받자.
인터넷뿐만 아니라 일반전화도 장기계약을 하면 통화료를 5%에서 15%까지 할인해준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약정기간이 지나면 그냥 두지 말고 다시 재계약을 해야 더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대개 3년 약정을 하면 인터넷은 1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약정기간이 지나고 다시 장기 약정을 하면 25%까지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7. 무료 문자메시지 쓰기!
문자메시지 무료로 쓰기도 인기 아이템. 상당수 사이트가 가입만 하면 한 달에 일정 건수를 무료로 발송 할 수 있게 해준다. 네이트 닷컴의 경우 매월 5건 무료발송이 가능하고 '네이트 온'이란 메신저 서비스를 사용하면 월 100건 무료 발송이 가능하다. 그 밖에도 인터넷 검색창에 ‘무료 문자 보내기’ 또는 ‘무료문자 사이트’ 등을 검색하면 쉽게 알 수 있다.
8. 국제전화는 인터넷 폰으로
스카이프나 네이버폰 같은 인터넷 전화를 쓰면 다른 국제전화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싸게 국제 전화를 걸 수 있다.
9. 무선적외선으로 컨텐츠 공유
무선적외선 통신이 되는 같은 기종의 단말기를 가진 사람끼리는 벨소리와 그림 등을 서로 공유한다. 한 사람이 곡을 다운받아 다른 사람에게 공짜로 전송해주는 방식으로 공유하는 사람수가 많아질수록 비용을 많이 절감할 수 있다.
10. 신용카드 사용하면 5% 할인
신용카드로 비용을 줄이기도 한다. 신용카드로 요금 결제를 신청하면 1%를 할인해 줄 뿐 아니라 특정 카드(예를 들면 조흥은행의 T&T 카드)를 사용하면 최고 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ACR은 간단하게 칩을 휴대폰 충전 잭에 꽂아 이용하는 서비스다. 기존 선불전화카드(Prepaid Card)의 한 단계 진화된 서비스로 이해하면 된다. ACR 출시 초기에는 이용자가 휴대폰을 이용할 때마다 선불카드의 접속번호를 누르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사용하는 단순 연결 도구에 불과했지만, 최근에는 ACR 칩을 교통카드 T머니처럼 충전해 사용할 수 있고 후불제로 이용하는 인증장치로 발전했다.
ACR 이용 시 이동전화 음성통화 요금 최대 45% 절감
소비자는 선A불카드가 충전된 ACR 칩을 구입해 사용하면 납부할 국내통화요금은 ‘0’원이 되고, 후불형태로 가입하면 이동통신사 요금체계가 아닌 ACR 사업자의 음성통화 요금체계가 적용돼 부과되는 것이다. ACR을 이용할 경우 10초당 11원 정도에 이용할 수 있어 음성요금을 SK텔레콤의 표준요금 대비 45% 정도 저렴하게 쓸 수 있다. 다만, ACR은 발신 음성통화 요금만을 절약하기 위한 장치이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에 기본적으로 가입돼있어야 하고 기본료, 문자메시지, 부가서비스 요금은 내야 한다.
ACR 칩 사1만5000원~5만 원선
현재 ACR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중 삼성네트웍스와 이노인텍이 소비자들 사이에 잘 알려져 있다.
삼성네트웍스는 국내통화 특화 상품으로 코리아플러스카드라는 선불카드를 판매하고 있으며 이 중 5만원권 구매 이용자에게는 ACR 칩인 플러스칩을 무상 제공하고 있다. 이용요금은 유선으로 걸 때는 10초당 12원, 이동전화로 걸 때는 14원이다.
이노인텍의 경우는 ACR 업체로는 드물게 이동통신사와 마찬가지로 선불카드, 정액제, 충전식 등 자체 5가지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다. 요금은 선불의 경우 10초당 12원, 후불은 14원이다. ACR 칩은 해당 칩 판매 홈페이지나 편의점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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