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도 요령이 있다.

등록일 2005-12-06 14:10

조회수 8,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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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던 요령이 있게 마련이다. 서점에 가보면 공부 방법이나 요령에 관한 책들도 아주 많이 나와 있다. 학습전략연구소까지 등장을 했으니, 공부 방법에 목말라 있는 부모들과 학생들이 이루어 낸 결과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처럼 공부도 요령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공부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이 대목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에게 공부란 힘든 것이다. 그러나 방법을 알고 제대로 공부하면 그 힘든 가운데서도 나름대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가 있으며, 그렇게 재미를 느낀다면 훨씬 쉽게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 내 아이에게 맞는 공부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또 환경 조성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고 아이의 성적이 안 오른다고 닦달하지 말고 아이와 함께 새로운 공부 전략을 짜 보는 건 어떨까?




   집중력 기르기

책상 정리하기 : 수업 전에 주의를 뺏을 만한 물건들은 치우고 교재와 필기구 중심으로 정리를 해서 공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예습하기 : 집중하려는 내용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다.

노트하기 및 선생님께 질문 하기 : 수업을 들으면서 의문점을 해결하기 때문에, 이해가 가지 않는 앞부분 때문에 수업을 놓치는 일이 없다.

긴장감 유지 : 수업 내용이 시험에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경쟁자를 의식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과도한 긴장은 오히려 집중을 방해하기 때문에 주의한다.

분산 반복 학습 : 분량을 나누어서 조금씩 자주 학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과목 바꾸기 :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이나 자신 있는 과목을 공부하면, 다시 집중력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휴식 갖기 : 간단한 운동이나 산책, 조용한 음악 감상, 명상을 통해 활력을 충전한다.

자기 보상 : 목표한 분량의 공부를 마치고 난 뒤에 할 즐거운 일을 생각해 본다.



 노트하기

수업 내용에 대해 기억하는 것을 돕는다. 뭐니뭐니 해도 노트 정리의 주된 목적은 들은 것에 대한 기록을 남겨 두는 것이다. 심리학의 실험 결과들을 보면, 반복 암송하지 않는 정보는 상당량이 20초 이내에 망각된다고 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억의 능력이나 용량은 수업에서 거론된 모든 말들을 기억하기에는 충분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인가에는 들은 내용을 남겨 두어야만 한다.

수업 시간에 가만히 수업만 듣고 있다가 잡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시간이 어디로 다 가 버렸는지 알 수 없다. 이와 같이 듣기만 하고 있으면 중요한 내용들을 놓칠 가능성이 높다. 듣고 있기만 하는 것 보다는 연필을 쥐고 노트 정리를 하는 것은 내용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며 기억을 증대 시키고 정신 집중을 강화할 수 있다.

자신의 말로 정리된 노트는 다음에 다시 볼 때 내용을 이해하는 것을 돕고, 다른 사람의 노트나 참고서보다도 수업 내용을 회상하는데 훨씬 도움이 된다.

가장 효과적인 노트 정리 방법의 한 예인 미국의 Cornell 대학에서 개발한 노트 정리 방법(대학 노트에 왼쪽 편에 줄이 그어진 노트가 여기서 탄생 되었다.)


① 수업 내용 정리 칸

우측 칸은 그대로 받아 적기만 해서는 안되며 중요한 개념을 중심으로 적어 나간다. 상대적으로 중요한 개념이나 선생님이 강조한 내용에는 따로 표시를 해 놓는다. 특히 '때로, 가끔, 드물게', 혹은 '그러나, 어쨌든, 한편'과 같이 내용의 수업 내용의 중요성과 방향을 결정하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가능하면 번호를 붙여 가며 적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자기 나름대로의 약어와 상징을 사용한다.

예> =(같다), ∴ (따라서), ∵ (왜냐하면), ≠(같지 않다), f(빈도), vs.(-대), cf(비교) ☆(강조) ☆☆(엄청 강조)

② 핵심 단어 칸
수업 내용을 기록하며 혹은 수업이 끝난 직후에 왼쪽 칸을 이용해 수업 내용을 대표할 수 있는 핵심적인 단어, 개념, 용어를 찾아서 적는다. 수업 내용에 대한 기억이 가장 높은 수업 직후에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수업이 있었던 날을 넘겨서는 안 된다.

 

③ 정리하는데 지나치게 공들이지 않기
노트 필기를 너무 예쁘게 하느라 너무 많은 색깔 펜을 사용하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면 시간을 낭비이다. 되도록 이면 색깔 펜은 2, 3가지를 넘기지 않도록 하며, 중요도의 표시를 스스로 몇 가지 정해 놓는다면 노트 필기 할 때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한다.

④노트 필기 하는 내용에 정신 집중하기
노트 필기를 하는 건 단지 받아쓴다는 필요를 넘어서 필기 내용을 스스로 이해하고 반복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그래서 노트 필기 할 때, 스스로 그 내용들을 이해하려고 애쓰면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억 요령

기억해야 할 내용이 있을 때 그 내용을 남에게 가르친다.

▷시험에 출제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으면 기억에 도움을 준다.
▷친구나 가족에게 가르쳐 준 내용은 기억에 오래 남는다.
▷
다른 사람한테 1번 가르쳐 준 내용은 혼자서 5번 반복 학습한 효과가 있다
.

 교과서가 왕이다

▷시험 공부 때 제일 먼저 할 일이 교과서를 확실하게 공부하는 것이다.
▷교과서 내용일 확실하게 알지 못했으면 참고서와 문제집을 보지 않는 게 좋다
.
▷참고서를 두 세 번 보는 것 보다 교과서를 완전하게 이해하는 것이 성적 향상에 좋다
.
▷
교과서가 시험 출제의 기준이다.
▷교과서에서 시험 출제 예상 부분을 찾아내어 정리 요약. 암기 해야 한다.
▷시험 공부 시간이 부족하면 교과서만 철저하게 공부해도 충분하다.

▷친구들이 참고서나 문제집을 갖고 공부한다고 따라 하거나 초조해 하지 말아야 한다.

 참고서는 참고서일 뿐이다

▷교과서를 완벽하게 공부하지 않았으면 참고서를 교과서 대신 시험 공부용으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혼자서 교과서를 공부 할 때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을 참고하는 것이 참고서의 기능이다.
▷참고서 내용은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지만 기억에 오래 남지 않는다
.
▷교과서에서 시험 출제 예상 내용 중 모르는 것만 요약 정리하는 과정이 공부하는 과정이고 기억에 크게 도움이 된다. 그래서 이 과정이 시험 공부의 필수 과정이다. 이 과정을 참고서가 대신 한다면 결코 좋은 성적을 기대 할 수 없다
.
▷교과서 이외의 내용을 너무 깊게 파고든 참고서는 핵심 지식 파악에 혼란을 주며 학습량의 증가로 부담이 된다.

 

 문제집 활용

▷자기에게 맞는 1교과 1문제집이면 적당하다.
▷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는 핵심 문제를 풀어서 자신이 알고 있는 교과서 내용을 확인 하는 것이 좋다.
▷
교사가 문제를 출제할 때에는 어느 한 단원에서 집중적으로 출제하기보다는 시험 범위 전체에서 골고루 출제하기 때문에 군더더기가 많은 무거운 문제집보다는 얇지만 명료한 문제집이 좋다.
▷
시험 공부를 충분히 못했으면 문제 풀이 공부 방법보다는 교과서 내용을 정리하여 공부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문제집 다루는 요령

▷교과서를 확실하게 공부한 다음, 자기 실력의 확인 단계로서 문제집을 보아야 한다.
▷<
확실하게 아는 문제>는 다시 볼 필요가 없다.
▷<
알지만 헷갈리는 문제>는 문제집에 가볍게 표시를 한 다음에 반드시 교과서에서 연관된 내용을 찾아내어 정확하게 알아 둔다. 교과서에 가볍게 표시를 한 후 교과서를 공부할 때 참고한다
.
▷<
모르는 문제>는 교과서에 연관된 내용을 찾아내어 확실하게 알아 둔다. 나아가 참고서 및 교과서에 중요 표시를 한다. <모르는 문제>와 관련된 내용을 요약 노트에 정리하여 시험에 대비한다.

 시간 중심 학습계획의 문제점

▷시간만 보내면 되기 때문에 공부에 대한 집중력이 생기지 않는다.
▷시간에 구속되어 공부가 몹시 지루하고 지겨워 진다.
▷정해진 시간이 있기에 시간 절약을 위한 다양한 학습 노력이 생기지 않는다
.
▷시간에 얽매여 학습 계획이 제대로 지켜질 수 없다.


 내용 중심의 학습 계획서의 장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시간에 얽매이지 않게 된다.
▷짧은 시간 안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진다. (공부에 대해 집중력이 증가됨
)
▷계획된 학습 내용을 아는 것이 목표가 되기 때문에 목표 달성이 성적과 연결된다
.
▷
계획된 학습 내용을 공부하고 나면 자유시간이 보장되므로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습관이 생긴다.
▷'
몇 시간 공부했다' 보다 '어디까지 공부해서 알게 되었나.'을 중요시하기에 성적 향상과 밀접해진다.



 
책상위를 정리하는 요령

▷그 시간에 공부하는데 최소한으로 필요한 것을 책상 위에 놓는다.
▷책상 위의 인형, 시계, 잡다한 학용품, 스타 사진 등 정신을 집중하는데 방해되는 모든 것을 치운다. 
▷공부에 필요한 것을 사용했으면 그때그때 치워 가면서 공부한다
.
▷책상 앞 벽에도 잡다한 것을 붙여 놓아 정신 집중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공부방 벽지 선택 요령

▷벽지 색이 부드러운 느낌의 아이보리 색 계통이 좋다. 
▷벽지 색이 차분한 느낌의 푸른 색 계통이 좋다. 
▷벽지 무늬나 그림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것을 택한다.

 공부방 조명 요령

▷1차 적으로 방안 전체 조명을 약간 어둡게 하고 2차 적으로 책상 위를 밝게 하는 2중 조명이 좋다.
▷자기 취향에 맞는 조명을 찾아내어 공부하는 것도 좋다.

 TV 소리 및 각종 소음을 차단하는 방법

▷가족들은 TV시청을 거실에서 하지 말고 방에서 작은 소리로 시청한다.
▷가족 구성원들이 가정에서 TV시청을 일정한 시간만 계획적으로 한다
.
▷
가족들이 TV에 모여 시청하는 시간대에는 집중력을 덜 요구하는 숙제나 교과를 공부한다.
▷이웃집의 피아노 소리가 영향을 줄 때 이웃에게 공부하는 시간대를 이야기해서 서로간에 피해를 주지 않는 시간을 정한다.

 합리적인 TV 시청 방법

▷TV시청 시간은 휴식이 아니라 노동임을 알아야 한다.
▷1
시간 TV시청은 1시간 공부하는 집중력을 소비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스트레스 해소나 취미와 관계된 프로만 요일과 시간을 정하여 절도 있게 시청한다
.
▷되도록 TV프로그램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신문의 TV프로 내용에 관심 두지 말 것
)
▷주말 하루는 TV에 매달려 볼 수 있는 날을 둔다
.
▷학부모는 TV프로 중 유익한 프로를 선택하여 함께 시청한다
.
▷가족들의 노력으로 TV를 절도 있게 시청하는 가족 문화를 만든다
.
▷TV
잔상 효과를 빠른 시간 내에 없애기 위해 TV시청 후에는 집중력을 덜 요구하는 교과나 숙제 또는 자신이 좋아하는 교과를 공부한다.


 쾌적한 공부방 상태

▷공부방 안 온도는 18℃∼20℃정도가 적당하다.
▷공부방은 자주 환기를 시켜 주어야 한다. 신선한 공기가 방안 가득할 때 두뇌 활동이 왕성하여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 컴퓨터

①
아이들은 컴퓨터 게임에 지나치게 빠져들지 않도록 자기 통제를 확실하게 해야 한다.
② 아이들은 컴퓨터 게임을 할 경우에는 일정한 요일과 시간을 정하여 부모님께 알리고 통제를 받는 것이 좋다.
③ 컴퓨터 게임과 현실세계를 엄격하게 구분하는 자기 판단력을 길러야 한다.
④ 컴퓨터와의 대화보다 직접 만나는 대인 관계를 중시해야 한다.
⑤부모는 컴퓨터를 반드시 거실에 두어 사전에 아이들기 컴퓨터 게임 등에 너무 깊게 빠져 들지 못하도록 통제될 수 있는 곳에 두어야 한다.
⑥ 부모들도 되도록 컴퓨터 기본 지식을 배워야 자식들이 컴퓨터를 올바르게 사용하게 된다.
⑦ 대부분의 아이들은 컴퓨터를 학문과 교양을 넓히는데 필요한 정보를 얻는 도구로 활용하기 보다는 컴퓨터 게임에 주로 활용하고 있다. 컴퓨터는 현대 생활에서 필수적 도구이지만 놀이로써 컴퓨터 게임 문화는 적절한 절제가 필요하다.
⑧ 부모는 인터넷 성인 사이트를 막기 위해 성인 정보 차단 소프트웨어를 설치한다.


 아침식사가 중요하다

▷아침 식사를 해야 집중력을 높여 준다.

▷아침 식사는 두뇌 활동을 왕성하게 도와 주는 힘을 준다. 
▷시험 보는 날도 아침 식사를 해야 실력 발휘가 된다
.
▷아침 식사를 거르면 학습 능률이 떨어진다.


 식사는 부족하게 해야한다

▷배부르게 식사하면 졸리다. 
▷산소가 많은 신선한 피가 두뇌로 가지 않고 위장으로 가기 때문이다
.
▷
식사는 배부르다는 느낌이 오기 전 80%서 멈춰야 한다.
▷공부하는 배부르게 먹기보다는 고른 영양 섭취를 해야 한다.




 A형

A
형은 변화에 적응력이 약하다. 그래서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안정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성격이 꼼꼼해서 문제를 확인하고 또 확인하기 때문에 오답이나 실수가 적은 편이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거나 눈이 오는 날보다는 맑은 날에 월등히 능률이 오른다. 그래서 집중력을 높여 암기해야 할 과목은 낮 시간에 하는 것이 좋다
.
A
형은 집에서 공부할 때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하는 것이 좋다. 공부방이 깨끗이 정돈되어 있는가 아닌가도 능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
.
방의 벽지는 단조로운 채색이어야 하며 혼란스러운 것은 성적 불량을 초래한다. 책상 위와 서랍은 깨끗이 정돈되어 있어야 하며 조명은 형광등 보다는 백열등이 효과적이다
.
A
형은 책을 그냥 읽는 것 보다 자신이 직접 노트에 써 가며 읽는 것이 5배 정도 효과가 높다. 외워야 할 것이 있다면 일단 적은 후 다시 읽는 방법을 선택해 보자.


 B형

B형은 변화무쌍한 날씨처럼 성적도 들쑥날쑥하다. 두뇌 회전이 빠르고 순발력과 행동력도 뛰어나다. B형은 라이벌이 있을 때 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 자기보다 약간 우세한 사람이 라이벌이면 금방 그를 추월하는 것이다. 그래서 경쟁 상대를 만들어 놓고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B형은 자기보다 나은 친구들을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

 O형

O형은 신념이 강하고 자신의 의지를 남에게 관철시키고자 하는 성향이 강하다. O형에게는 응원단이 필요하다. 자기 능력을 격려해 주는 사람이 생기면 그 능력은 100이 되는 것이다. O형을 살리는 것은 칭찬이다. 잘한 부분을 찾아서 칭찬해 주면 힘이 넘치고 자신감이 생긴다. 자기의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길을 가는 사람이 O형이다.


 AB형

AB
형인 사람은 옳고 그름이 분명하다. 공부할 때도 꼭 교실이나 공부방이 아니라도 식탁이나 화장실, 학교 가는 차 안에서도 높은 집중력을 보인다. 또 여럿이 잡담을 하고 장난을 치면서 공부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그러므로 집에서 혼자 하는 것보다는 독서실이나 그룹으로 모여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AB형에게 중요한 것은 공부 시간보다는 오히려 휴식 시간이다. 휴식 시간이 기분 전환에 월등한 효과를 가져 다 주기 때문이다. AB형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수면이다. 잠을 못자면 금방 부작용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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