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고수들의 '얼룩빼기' 공방전 2탄!

등록일 2007-08-07 19:36

조회수 2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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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얼룩
 
 
 루즈
벤젠 또는 알코올로 두드리고 나서 비눗물로 닦아 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얼마 안 된 경우 뜨거운 물에 세제를 풀어서 닦아내도 지워진다.
 
 
 
 메니큐어
보통은 아세톤으로 지우지만 아세테이트나 테트론 옷감에 묻었을 경우에는 신나로 지운다.
 
 
 
 파운데이션
파운데이션은 비눗물로 세탁하면 오히려 얼룩이 번진다.
알코올이 함유된 화장수를 이용해 얼룩에 톡톡 문질러 주면 된다.
 
 
 
 머리 염색약
헤어 무스로 비빈 뒤 빤다.
헤어스프레이를 얼룩진 부분에 뿌린 후, 세제를 푼 물에 잠시 담근 후 세탁을 한다
단 염색약이 묻은 즉시 해야 효과가 있다.
 
 
     
 
음식물 얼룩
 
 
 
 
 과일
식초 물에 10분가량 담아 놓은 뒤, 즉시 세탁한다.
 
 
 
 감물
얼룩이 졌을 때 즉시 마른 수건으로 훔치고 색소가 남은 부분은 가제에 식초를 묻혀 두드리든가 아니면 암모니아 50배액으로 닦아낸 다음 비눗물로 씻어낸다.
 
 
 
 케첩
물로 닦은 후에 식초로 한 번 더 닦아 준다.
 
 
 
 술, 맥주
바로 담배 연기를 뿜거나 물을 적신 손수건 등으로 닦아주면 의외로 쉽고 간단하게 제거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빼기 어려울 때는 메틸알콜1,식초1, 물8의 비율로 섞은 물에 담가 빨고 여러 번 헹구어 주면 제거 된다.
 
 
 
 과일 즙이나 땀 등 산성 얼룩
바로 생긴 얼룩은 비눗물로 닦아내면 되지만, 오래된 얼룩일 경우에는 식초를 거즈에 묻혀 두드리거나 암모니아 50%액(암모니아:물=1:1)으로 닦아낸 뒤 비눗물로 닦아주면 된다.
그리고 와이셔츠 등의 옷깃에 생긴 땀 얼룩은 타월에 벤젠을 뿌려서 비벼주면 빠진다.
 
 
 
 김치 국물
김치 국물이 흰옷에 묻었을 경우에는 옷을 물에 담근 후 꾹 짜서 옥시크린 액을 발라 주거나 락스를 칫솔에 묻혀 발라주면 없어진다. 그리고 양파 즙을 내어 발라준 후 다음 날 세탁을 하여도 없어진다.
 
 
 
 간장,소스,식초
우선 소금물을 칫솔에 묻혀 두드리고 30분 정도 그대로 두고, 그 다음 설탕물을 칫솔에 묻혀 잘 두드리듯이 닦아낸 후 중성세제( 식기세척제)로 부분세탁하면 된다.
 
 
 
 커피, 홍차
얼룩진 곳 밑에 손수건 등을 깔고 거즈에 당분이 없는 탄산수를 묻혀 두드리듯이 닦아낸다. 이렇게 하면 홍차나 커피의 색깔이 일단 빠지게 되는데, 옷을 팽팽하게 늘여 잡고 또 한번 물수건으로 닦아내야 완전히 빠진다.
 
 
 
 계란
알콜을 흠뻑 적신 거즈로 두드리듯이 닦아낸 다음 비눗물로 닦아낸다.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은 유용성 얼룩과 수용성 얼룩이기 때문에 솔벤트를 이용하여 지운 후 중성세제(식기세척세제)로 닦은 후 미지근한 물로 헹구어준다.
 
 
 
문구류 얼룩
 
 
 
 
 먹물
먹물 얼룩 위에 찬물을 떨어뜨려 주물러 빤 다음 밥알과 세제를 섞어서 이긴 것을 듬뿍 발라주고 손톱을 주물러주면 깨끗하게 제거된다. 우유나 막걸리를 약간 삭힌 후 담근 뒤 비벼 빨아도 효과적이다.
 
 
 
 볼펜
볼펜 자국에 물파스를 바르고 칫솔로 가볍게 문지르면 제거 된다.
 
 
 
 크레파스
흰 종이를 얼룩진 부분 위아래에 대고 다리미로 눌러준 다음 비눗물로 씻어준다.
 
 
 
 페인트
가루비누+양파를 조그맣게 잘라 즙을 내어 섞어 얼룩에 바르고 비빈다.
 
 
 
 담배진
신나 또는 알코올로 충분히 비벼서 물수건으로 닦아낸다.
 
 
 
 인주
벤젠으로 두드리듯이 닦고 암모니아로 씻어 낸다. 암모니아로 씻은 다음에는 반드시 물로 씻어내야 한다.
 
 
 
 유화물감
먼저 테레빈유로 닦아내고 다리미로 말린 다음 신나로 두드리듯이 닦아낸다.
 
 
 
 그림물감
아이들옷에 그림물감이 묻었을 경우엔 소금물에 잠시 담갔다가 물로 행군 후에 식초 물에 담갔다 세탁하면 얼룩이 빠진다.
 
 
   
     
 
가전/가구/ 얼룩제거
 
 
 
 
 식탁 주방의 기름
먹다 남은 소주를 분무기에 담아뒀다가 뿌려준 후 닦아준다.
 
 
 
 부엌 씽크 대의 기름때
가성 소다를 물에 녹여서 닦으면 깨끗해진다.
 
 
 
 프라이팬
팬을 뜨겁게 달군 후 소금물을 붓고 소주를 넣어 하룻밤쯤 두었다가 부드러운 스펀지로 닦아 낸다.
 
 
 
 냉장고
페스트 푸드 점이나 화장품가게에서 받은 물티슈로 닦아주면 묵은 때와 얼룩이 손쉽게 제거 된다.
 
 
 
 전자레인지 내부
큰 그릇에 뜨거운 물을 부어 뚜껑을 연 채로 2,3분간 가열한 다음, 세제를 묻힌 스펀지로 내부를 깨끗이 닦고 깨끗한 행주로 닦아낸다.
반드시 건조될 때까지 문을 열어두어야 냄새가 나지 않는다.
 
 
 
 장판 가구
장판을 식초에 적신 후에 락스로 닦아 낸다.
 
 
 
 소파
소파에 기름과 버터 등의 얼룩이 생겼을 경우에는 먼저 부드러운 천으로 얼룩부위를 닦아낸 후 샴푸 등을 사용해서 다시 한 번 닦아내는 것이 좋다. 심하게 얼룩이 졌거나 오염됐을 경우엔 가죽 전용 클렌저로 닦고
보호제를 발라줘야 한다.
 
 
 
 욕조 옆 실리콘에 낀 물 때나 타일
그리고 곰팡이로 얼룩진 자리에 락스의 원액을 분무기를 이용해 뿌려둔 후 약 3시간 정도 지나면 감쪽같이 때가 없어진다.
 
 
 
고급의류
 
 
 
 
 실크옷
실크 옷에 생긴 얼룩을 없앨 때 오히려 얼룩을 두드러지게 하는 동그란 얼룩이 또 생기는 경우가 있다. 벤젠으로 얼룩을 뺄 때는 얼룩진 부분의 안쪽과 바깥쪽에 벤젠을 먼저 분무하고 그 위에 벤젠을 묻힌 가제로 두들긴다. 이렇게 하면 동그란 얼룩이 생기지 않고 깨끗해진다.
 
 
 
 카페트
얼룩진 곳에 더운물을 4-5방울 떨어뜨린 후 접은 타월을 올려놓고, 진공청소기의 흡입구를 대고 강하게 누르면서 움직인다. 30초 정도 빨아내면 얼룩은 타월로 옮겨져 깨끗해진다.
 
 
 
 가죽코드
소매나 목둘레 등, 천으로 되어있어 때가 잘 타는 부분은 칫솔에 일반세탁용세제를 묻혀서 문지르고, 물기를 꼭 짜낸 젖은 타월로 세제를 잘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무스탕
겉은 마른 걸레로 문질러 닦고 소매나 칼라같이 때가 많이 타는 곳엔 벤젠을 묻혀서 닦아
준다 털의 먼지는 솔로 제거 해주면 갑자기 눈이나 비가 왔을 때 생긴 얼룩을 깔끔하게 제거 할수 있다.
 
 
 
 스웨이드로 된 신발
지우개로 살살 문질러 주면 깨끗해진다.
 
 
 
기타
 
 
 
 
 핏자국
혈액은 찬물로 빼는 게 상식. 하지만 묻은 지 오래돼 지워지지 않는다면 소금물에 담가 놓았다가 세탁하거나 무를 강판에 갈아 혈액이 묻은 곳에 하루 저녁정도 방치한 후 세탁을 하면 빠진다.
 
 
 
 풀 물
우선 비눗물로 풀물이 묻은 옷을 빤 다음 알코올이나 암모니아수를 묻힌 가제로 얼룩진 곳을 두드려주면 깨끗이 없어진다.
 
 
 
 자전거 기계기름
헝겊에 휘발유나 솔벤트를 묻혀 비비고 남은 얼룩은 중성세제(식기세척제)로 빨아주면 된다 .
 
 
 
 기름때
굵은 소금을 풀은 찬 물에 옷을 담가 두었다가 이튿날 손으로 비벼 빤다.
 
 
 
 흙탕물 제거
흙탕물이 튀면 우선 그대로 말려 준 후 흙을 잘 털어낸 다음 식빵으로 문지르면 미세한
진흙까지 떨어져나가 깨끗해진다.
 
 
 
 차 유리에 붙은 불법 주차 딱지
스프레이로 된 모기약을 종이가 촉촉하게 젖을 정도로 흠뻑 뿌린 뒤 1~2분 후에 물걸레로 닦으면 신기하게도 말끔히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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