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더위, 게 섯거라!! 여름 더위 이겨내는 노하우 전격 공개

등록일 2007-07-05 09:43

조회수 6,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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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부진과 체력감소에 시달리는 여름철에는 뭐니뭐니해도 잘 먹게 남는 장사다.
여름 대표 보양식 삼계탕과 추어탕! 삼계탕은 여름철의 대표적인 보양음식으로 어른과 아이를 따로 가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주원료인 닭은 양질의 단백질로 몸이 허약해 잔병치레가 잦고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들에게 특히 좋고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여자들에게 좋은 음식이다.
추어탕도 좋은 스테미너식이다. 추어(미꾸라지)는 원기 회복과 술 해독 작용으로 갈증을 없애고 위를 따뜻하게 해 설사를 멈추게 하는 작용도 한다. 뜨거운 햇빛으로 몸과 마음에 지친 여름에 원기 해복으로 딱 좋지 아니
한가!
이가 시릴 정도로 시원한 냉면, 콩국수, 오이냉국, 수박화채 등 여름이면 더욱 생각나는 시원한 여름 별미들을 먹어보자. 잘 익은 동치미 국물에 국수를 말아먹거나 비빔냉면에 열무김치를 곁들여 먹으면 생각만으로 어느새 더위가 물러갈 것 같다. 특히, 무더위에 입맛이 깔깔하고 밥 생각 없을 때는 국수요 리가 입맛을 돋구는데 제격이다. 더위도 잡고 입맛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를 누릴 수 있을 것 이다. 하지만 덥다고 찬 음식만 먹다가 배탈 나지 않도록 건강에도 신경 쓰자.
이열치열! 열은 열로써 다스린다는 얘기이다.
날씨가 더울 때는 몸의 열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안에서 쌓이기 때문에 땀을 쏟아 몸의 더운 기운을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는 데서 생겨났다고 한다.
그 중, 몸의 더운 기운을 밖으로 내보내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찜질방 데이트. 찜질방에서 체내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뭉친 근육을 풀다보면, 어느 새 가벼워진 몸과 마음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여름이라 하면 역시 공포물을 떼어 놓을래야 떼어놓을 수가 없다. 조금 더 리얼한 공포를 원한다면 극장에서, ‘그래도 집 떠나면 고생이라니까...’ 라고 생각한다면 비디오나 DVD를 빌려 집에서, 물론 극장에서나 집에서나 무조건 혼자 보시는 정도의 센스! 한여름 밤의 오싹함이 더위를 싹 물러가게 할 것이다.
요즘 한강에 래프팅과 요트 그리고 제트스키를 타고 물보라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고 한다. 주말에 교외로 나가지 않고 가까운 한강으로, 아니면 가족 휴가로 펜션을 잡아 가평으로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날으는 바나나 등 수상스포츠를 즐기면서 더위를 날려버리는 것이 어떨까. 공부나 업무로 쌓였던 스트레스도 한방에 날려버리자.
열대야로 인해 잠 못 드는 밤, 이불과 씨름하지 말고 대형 쇼핑몰이나 심야영화관을 찾는 방법은 어떨까? 24시간 영업하는 대형 쇼핑몰 과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이 많아지면서 심야에 주로 활동하는 ‘올빼미 족’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더욱이 여름밤을 즐기려는 이들의 생활 패턴에 발맞춰 유통업체들이 다양한 마케팅을 벌이고 있어 일석 이조의 효과를 거 둘 수 있다. 이번 여름 올빼미족 대열에 합류하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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