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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욕부진과 체력감소에 시달리는 여름철에는 뭐니뭐니해도 잘 먹게 남는 장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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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대표 보양식 삼계탕과 추어탕! 삼계탕은 여름철의 대표적인 보양음식으로 어른과 아이를 따로 가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
주원료인 닭은 양질의 단백질로 몸이 허약해 잔병치레가 잦고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들에게 특히 좋고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여자들에게 좋은 음식이다. 추어탕도 좋은 스테미너식이다. 추어(미꾸라지)는 원기 회복과 술 해독 작용으로 갈증을 없애고 위를 따뜻하게 해 설사를 멈추게 하는 작용도 한다. 뜨거운 햇빛으로 몸과 마음에 지친 여름에 원기 해복으로 딱 좋지 아니 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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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 시릴 정도로 시원한 냉면, 콩국수, 오이냉국, 수박화채 등 여름이면 더욱 생각나는 시원한 여름 별미들을 먹어보자. 잘 익은 동치미 국물에 국수를 말아먹거나 비빔냉면에 열무김치를 곁들여 먹으면 생각만으로 어느새 더위가 물러갈 것 같다. 특히, 무더위에 입맛이 깔깔하고 밥 생각 없을 때는 국수요 리가 입맛을 돋구는데 제격이다. 더위도 잡고 입맛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를 누릴 수 있을 것 이다. 하지만 덥다고 찬 음식만 먹다가 배탈 나지 않도록 건강에도 신경 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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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치열! 열은 열로써 다스린다는 얘기이다. 날씨가 더울 때는 몸의 열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안에서 쌓이기 때문에 땀을 쏟아 몸의 더운 기운을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는 데서 생겨났다고 한다. 그 중, 몸의 더운 기운을 밖으로 내보내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찜질방 데이트. 찜질방에서 체내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뭉친 근육을 풀다보면, 어느 새 가벼워진 몸과 마음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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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라 하면 역시 공포물을 떼어 놓을래야 떼어놓을 수가 없다. 조금 더 리얼한 공포를 원한다면 극장에서, ‘그래도 집 떠나면 고생이라니까...’ 라고 생각한다면 비디오나 DVD를 빌려 집에서, 물론 극장에서나 집에서나 무조건 혼자 보시는 정도의 센스! 한여름 밤의 오싹함이 더위를 싹 물러가게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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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한강에 래프팅과 요트 그리고 제트스키를 타고 물보라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고 한다. 주말에 교외로 나가지 않고 가까운 한강으로, 아니면 가족 휴가로 펜션을 잡아 가평으로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날으는 바나나 등 수상스포츠를 즐기면서 더위를 날려버리는 것이 어떨까. 공부나 업무로 쌓였던 스트레스도 한방에 날려버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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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로 인해 잠 못 드는 밤, 이불과 씨름하지 말고 대형 쇼핑몰이나 심야영화관을 찾는 방법은 어떨까? 24시간 영업하는 대형 쇼핑몰 과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이 많아지면서 심야에 주로 활동하는 ‘올빼미 족’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더욱이 여름밤을 즐기려는 이들의 생활 패턴에 발맞춰 유통업체들이 다양한 마케팅을 벌이고 있어 일석 이조의 효과를 거 둘 수 있다. 이번 여름 올빼미족 대열에 합류하는 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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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잉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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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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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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