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의 따사로운 분위기를 느끼기 위한 인테리어 소품 중 하나인 커튼. 커튼은 색, 무늬, 재질 등에 따라 인테리어 분위기도 달라지므로, 어떤 목적으로 사용할 것인지에 따라 다르게 선택해야 한다. 봄에는 두꺼운 소재보다는 리넨, 실크, 새틴 등 가벼운 소재가 좋다. 리넨은 식물성섬유로 만들어져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출하기 좋고, 실크는 은은한 광택이 흐르고 자연스럽게 주름이 잡혀 우아한 분위기 연출에 적당하다.
◎꽃무늬 커튼
화사한 봄이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꽃무늬. 꽃무늬는 크기와 색 등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는데, 집안의 분위기나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커튼 같은 소품 하나로도 인테리어효과가 커진다.
꽃무늬가 잔잔하고 색이 오래된 듯한 파스텔 색상이면 계절에 상관 없이 로맨틱 또는 아늑하고 포근한 분위기 살리기 좋다. 잔잔한 꽃무늬가 싫다면 크고
강렬한 꽃무늬를 선택한다. 크고 색이 강한 꽃무늬는 시원시원하면서 따뜻한 분위기를 내는데 좋다.
[이미지출처_ http://nesshome.com]
◎생동감 살리는 노란색
집안에 활기찬 기운을 더하고 싶다면 채도가 높은 노란색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비비드한 노란색은 나른하게 느껴지는 봄날에 활기를 더하는 색상이다.
노란색은 사실 사계절 모두 활용해도 좋은 색상. 봄에는 활기를 주고 가을과 겨울에는 따뜻한 생기를 더해준다.
[사진_다양한 노란색 원단 출처 http://nesshome.com]
노란색 커튼은 햇살이 잘 비치는 창에 드리우면 따스한 햇살을 비추어 행복함, 만족감 같은 마음의 위로 효과도 거둘 수 있게 한다. 아이들 방에 설치한 노란 커튼은 긍정적인 생각을 더해,
아이들 성격형성에도 도움이 된다.
◎레이스 커튼
전체가 레이스거나 밑단이나 윗부분, 또는 레이스프릴을 덧댄 커튼은 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아이템. 기존 커튼에 레이스를 덧대 변화를 주면 큰 비용 부담 없이 확실하게 달라진 공간연출에 효과적이다. 커튼 소재로 많이 이용되는 라셀 레이스는 구멍이 있으며 빛에 따라 패턴이 선명하게 드러나 고풍스러운 분위기 연출에 좋다. 레이스 커튼으로
분위기를 연출할 때는 패턴이 다른 레이스를 2-3가지 정도로 달리해서 변화를 주는 것도 좋다.
[다양한 레이스 원단_출처 http://www.lace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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