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인테리어 소품으로 시원하고 상쾌한 분위기 전환

등록일 2013-06-0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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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인테리어 소품으로 분위기 전환

여름 인테리어는 시원하고 답답해 보이지 않으면 성공!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소재와 색상 택이 중요하며 소품은 색과 소재로 승부를 내야 한다. 기분 좋아지고 상쾌한 블루, 그린 컬러에 깔깔하면서 시원한 느낌이 나는 면이나 마소재 등이 적합하고 푸른 잎, 시원해 보이는 꽃 등의 이미지가 들어간 것도 좋다.

색상의 조합은 여러 색을 섞는 것보다는 한가지 색상에 채도를 달리한 컬러 조합으로 조화를 주고 여기에 화이트를 섞어 컨셉트를 준 색상을 돋보이게 해준다.

여름에 어울리는 패턴은 스트라이프, 도트패턴이 대표적. 스트라이프 패턴은 가볍고 경쾌한 느낌을 주어 여름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줄 때 사용하면 적당하다. 도트패턴은 경쾌하고 아늑한 느낌을 준다. 초록 나뭇잎이나 푸른색 꽃 같은 자연 무늬 패턴도 많이 쓰는데, 잔잔한 무늬보다는 크고 대담해 보이는 것이 시원한 느낌을 강하게 한다. 패턴을 활용할 때는 여러 종류를 섞어서 쓰기보다는 한두 개 정도를 단색 아이템 사이에 넣어 포인트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꽃병 블루나 그린빛이 도는 꽃병은 싱그러운 느낌을 주며 시원한 감각을 살리는데 좋은 소품. 여기에 푸른색이나 흰색이 돋보이는 꽃을 꽂아주면 좋은데, 꽃이 잘 시드는 여름에는 조화를 이용해도 좋다.

▶쿠션 쿠션은 가장 쉽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소품. 소파에 쿠션을 놓을 때는 블루와 화이트, 블루와 그린, 화이트를 섞어주면 좋다. 이때도 한가지 색보다는 톤을 달리하거나 소재, 패턴에 변화를 주면 좀 더 활기차고 시원한 분위기 연출에 효과적. 화이트는 다른 색을 돋보이게 해주므로 한 점 정도 섞어준다.

▶러그 러그는 소파 앞, 책상의자 앞, 침대 바닥, 주방 바닥 등에 활용하면 좋은 소품. 발에 안정감을 주며 집안 분위기를 청량하게 만드는데도 좋다. 소재는 시원한 면, 마 소재를 이용하고 색은 채도가 다른 색상을 선택해 포인트가 될 수 있게 활용해도 좋다.

▶커튼 여름 커튼은 햇살을 막아주고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어 여름에도 빼놓을 수 없는 소품. 원목이나 천 블라인드, 커튼은 햇살이 들 때 햇살을 조정할 수 있고 바람이 불 때는 살짝 흩날리며 청량한 느낌을 준다. 성글게 짠 린넨, 레이스는 여름 커튼 소재로 인기가 높고 파스텔톤의 자연스러운 색상이 여름색으로 적당하다. 비치도록 얇은 소재는 다른 커튼과 겹쳐 걸어 연출해도 좋다.

▶식기 주방에서 사용하는 식기는 가볍게 여름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아이템. 블루나 그린도 청량한 느낌을 주지만 화이트는 시원하면서 깨끗한 느낌을 준다. 화이트 식기는 깔끔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내면서 붉은색이 많은 우리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화이트에 블루나 그린 등으로 포인트 컬러가 들어간 식기도 좋고 화이트와 블루, 그린 등의 식기를 조화해 사용해도 화사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데 좋다.

▶대자리 대나무 돗자리는 여름 인테리어 필수 아이템. 깔아놓기만 해도 시원하며 산뜻한 느낌을 주며 끈적이거나 붙지 않아 시원한 감촉도 좋다. 대자리 카펫은 자연 그대로 색을 활용한 제품이 좋고 갈색이나 초록색은 청량한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다. 나뭇결무늬, 포인트 색이나 패턴이 들어간 대자리는 우아한 느낌을 내는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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