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패턴 소품으로 겨울 분위기내기

등록일 2009-12-09 10:30

조회수 4,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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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패턴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깅엄체크, 타탄체크 등 다양한 체크패턴이 있는데, 체크패턴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 느낌이 다르다.
타탄 체크 - 타탄체크(Tartan Check)는 스코틀랜드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통적인 격자무늬와 체크문양이 이중삼중으로 겹쳐서 독특한 체크무늬를 구성하고 있다. 영국풍 스타일에 많이 활용되며 고전적이며 귀여운 느낌을 준다.
글렌 체크 - 글렌체크(glen check)는 작은 체크무늬와 큰 체크무늬를 섞어서 만든 패턴. 가는 줄이 사선으로 엇갈려 체크를 만들어 내는데,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스마트하고 부드러우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좋다.
타탄 체크 - 타탄체크(Tartan Check)는 스코틀랜드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통적인 격자무늬와 체크문양이 이중삼중으로 겹쳐서 독특한 체크무늬를 구성하고 있다. 영국풍 스타일에 많이 활용되며 고전적이며 귀여운 느낌을 준다.
글렌 체크 - 글렌체크(glen check)는 작은 체크무늬와 큰 체크무늬를 섞어서 만든 패턴. 가는 줄이 사선으로 엇갈려 체크를 만들어 내는데,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스마트하고 부드러우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좋다.
깅엄 체크 - 테이블보 등에 많이 사용되는 체크무늬로 흰색과 다른 한가지 색 또는 여러 색으로 구성되며, 단조로운 배색으로 캐주얼한 느낌을 준다. 심플한 깅엄 체크는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데,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에도 많이 활용된다.


체크패턴 소품으로 인테리어를 할 때는 색상과 체크패턴의 조화를 고려해야 한다. 체크패턴은 동일한 것을 사용해도 좋고 다른 패턴을 사용해도 된다. 같은 패턴의 체크무늬 소품을 활용할 때는 체크무늬의 크기나 색상을 다르게 하여 배치하면 독특한 변화를 줄 수 있다.
서로 다른 패턴의 체크무늬 소품을 사용할 때는 큰 무늬와 작은 무늬를 적절하게 섞어서 사용하고 차분한 색상을 선택하면 정돈된 느낌이 난다
체크 커튼 - 체크패턴의 커튼은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생동감이 돈다. 겨울에는 따뜻한 색감의 색상을 선택해 아늑함을 살려주는 것이 좋다. 다양한 색상이 혼합된 체크패턴은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데, 침구의 색상이나 가구 색상 중 한가지 색이 들어간 것으로 고르면 좋다. 톤 다운된 핑크와 브라운 색상은 고급스럽고 아늑한 느낌을 주어 침실분위기를 살려준다. 커튼 아랫단에 플라워 원단을 덧대면 로맨틱한 분위기가 난다.

소파 커버링 - 밋밋한 디자인과 단조로운 색상의 소파는 화사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체크패턴의 패브릭이나 블랭킷(담요)으로 손쉽게 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다.
큼직한 체크무늬 패턴의 블랭킷이나 패브릭으로 살짝 덮어주고, 동색계열 체크쿠션을 놓으면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체크무늬 패턴의 방석을 활용해도 좋다. 복고풍 느낌을 풍기려면 색상이 조금 탁한 것을 선택하면 된다. 패턴을 여러 가지 활용할 때는 한가지 요소는 통일하고 다른 요소에 조금씩 변화를 주어야 깔끔하게 잘 어울린다.


체크 쿠션 - 따뜻한 느낌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체크패턴 쿠션만큼 좋은 것이 없다.
체크패턴은 차분하고 클래식한 분위기 연출에 좋은데, 리본이나 레이스 등으로 소품에 포인트를 주면 귀여운 느낌이 난다. 체크패턴 소품은 질리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분위기 전환용으로도 좋다.

체크패턴 주방 - 식탁에 체크무늬 패턴의 테이블클로스를 씌우면 클래식한 분위기, 컨트리풍 등 체크패턴과 색상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겨울에는 진한 색상의 체크패턴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구김이 적은 거즈나 리넨 소재를 많이 사용한다.
양면거즈 원단은 구김까지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어 컨트리풍 인테리어에 잘 맞다. 식탁의자도 체크패턴으로 커버링을 하면 좋은데, 리본이나 레이스로 장식하고 밑단에 프릴을 달면 로맨틱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이 난다. 테이블에 큰 체크패턴을 이용했다면 의자는 작은 패턴을 사용하면 깔끔하다.
인테리어 패브릭 소품 - 티슈커버, 슬리퍼, 주방장갑, 냉장고 손잡이커버, 포켓벽걸이, 무릎담요, 정원소품, 장식용 접시, 벽장식, 체크타월 등 다양한 인테리어소품에도 체크패턴을 활용할 수 있다.
밋밋한 벽에 보드지에 체크패턴 패브릭을 감싸 장식하면 소박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벽장식이 된다. 체크패턴을 다양하게 활용해 패치워크 스타일로 만들어도 좋다. 체크패턴은 가구리폼에도 활용할 수 있는데, 체크패턴 시트지나 패브릭으로 부분 커버링한다. 손때가 묻은 서랍 안면이나 상판에 서로 다른 체크패턴 패브릭을 덧붙이면 컨트리풍 인테리어가구로 변신한다. 접시에 아크릴 물감으로 체크패턴을 그려 넣어 콘솔 등에 놓으면 훌륭한 장식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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