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 살고 싶은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은 차 한잔의 여유와 같은 것이다. 집안에서 마치 정원이 우거진 일본 다도실을 찾은 듯한 분위기의 티룸을 만들어보자. Z:IN 벽재 갤러리 역시 패브릭 소재로 만들어져 Z:IN의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 중 하나로, 동양적인 다실을 꾸미는 데 제격이다.
아트월에 장식된 Z:IN 갤러리는 바람의 화원도 탐낼 만큼 아름다운 화폭을 그대로 살렸다. 집안에 마치 바람이 불어오듯, 여유와 고즈넉함이 그대로 살아난다. 여기에 난초가 살아있는 듯 생생하게 묘사된 Z:IN 벽지를 병풍을 만들어 함께 매치했다. 다도실의 밀실 같은 분위기도 살리면서 공간을 한 폭의 그림처럼 정갈하기 까지 하다.
격식을 차려야 하는 다도는 현대인에게 불편할 뿐이다. 편안함을 추구하는 합리적인 사람들을 위해 쿠션감이 있는 메트를 활용한 좌식 연출을 선보인다. 좌식 앞 커다란 나무 테이블은 통나무를 목공소에 부탁해 자른 것이다. 나무 종류에 따라서 가격이 다르지만 인공적인 화학 공정이 들어가지 않은 천연 그대로의 탁자를 원한다면 추천한다.
창문 앞 키가 큰 화이트 스탠드는 세컨드 호텔 제품, 거울 커팅, 나무 테이블 커팅 : 대경 레이저, 브라운 커튼, 화이트 쇼파 위 브라운 쿠션, 사각 스툴은 슈가홈, 원하는 패턴을 파일화시켜 디지털 프린트를 부탁한 곳은 드림월드(dworldinc.co.kr), 나머지는 리폼 및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