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S/S 인테리어 트렌드

등록일 2008-12-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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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실내 바닥은 어 두운 톤의 대리석 바닥과 화이트 쇼파와 탁자의 색상 대비로 고급스럽고 모던스러운 멋 을 내고 있다.
▲ 흰 벽면과 포인트된 벽지. 모던한 자연주의 우드의 느낌과 앤틱한 샹들리에 빈티지한 가구, 클레식한 소품의 조화.
모두 다른 분위기 이지만 전체 적으로 조화를 이룬다.
▲ 천연소재로 만든 마감재에 버려진 물건을 재활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에코 인테리어. 경기가 흉흉할수록 자연으로 돌아가고 안정을 찾으려는 성격이 강해진다.
생각지 못한 어울림, 창조적 융합. LG화학 디자인센터는 2009년 인테리어 디자인 테마로 ‘창조적 융합-Consilience'를 제안했다. 라틴어로 ‘뛰어오르다’, ‘넘나들다’란 어운원을 지닌 Consilience는 컬러와 소재, 패브릭, 패턴 등 라이프스타일을 구성하는 요소들의 경계를 지다. 두 가지 이상의 트렌드를 재구성하고 시공간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한 문화적 재구성을 통해 개성적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또한 이러한 조합과 융합은 진정한 창조의 기반이 된다.
2009년 인테리어 트렌드를 예상해 보자면, 2009년에도 2008년과 마찬가지로 경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경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 인테리어 업계와 트렌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체적으로 여백의 미를 최대한 강조해 자연스러운 효과를 주고, 포인트를 줘야 되는 한 부분에서는 강한 임팩트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점은 2008년 트렌드와도 상응하는 점이다. 컬러는 요즘 건설, 건축의 트렌드인 자연주의 그린코드에 맞춰 녹색과 붉은색이 대세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기가 어려울 때에는 눈으로 보이는 디자인적인 감각과 사용이 편리하고 기능이 가미된 실용성이 공간적으로든 미적으로든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가 인기를 끌게 된다. 요약하자면, 안정성과 간결함 속에 세련미가 있는 인테리어이다. 인테리어 소품은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쓸모가 있어야 하며, 소재나 색상 또한 시간이 흘러도 실증 나지 않는 많이 변화를 주지 않는 모던한 소재를 사용하는 그런 인테리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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