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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의 획일적인 구조까지는 바꿀 수 없더라도, 내부 분위기라도 편안한 느낌의 목가 주택처럼 꾸며보는 건 어떨까요? 벽지가 아닌 패널로 쇼파 뒤 벽면을 마감하고요, 그 벽면에 어울리는 액자를 걸고 여름에 쓰고 다니던 왕골모자도 잠시 인테리어 소품으로 등장하는 거죠. 자연이 느껴지는 아늑한 실내 분위기 연출에 탁월한 효과가 있답니다. | ![]() |
![]() | 목공본드로 고정하여 버틸 정도의 무게가 되려면 벽에 붙이는 나무는 얇은 게 좋겠죠? MDF나 원목합판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고, 간단하게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으로 폼보드지를 이용하기도 한답니다. 사진에 보이는 거실 벽면 패널링 작업은 4.8mm의 미송원목 합판을 이용한 거고요, 일정한 간격으로 합판을 자른 다음에 목공본드로 패널합판을 붙이고, 타카로 한 번 더 박아서 고정했답니다. 벽면 자체가 나무 상태라 손타카 작업이 가능했겠고, 시멘트 벽면에서는 목공본드 만으로도 고정할 수 있습니다. 요즘 DIY몰에서 취급하는 백색으로 도장된 패널나무를 이용하면 따로 페인트칠이 필요없기 때문에 편리하답니다. 직접 도색을 할 경우에는 내부용 수성페인트를 이용하시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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