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를 카페 분위기로 연출해 보세요~

등록일 2006-06-09 14:10

조회수 13,83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베란다는 어찌보면 여분의 공간인데다 아파트에서는 실외나 다름없는 공간이라서 때론 정원처럼,
경우에 따라서는 작업공간으로, 또는 부족한 수납을 해결해주는 곳으로 다용도로 활용하는 곳이기도 하죠.
한겨울 찬바람을 막아주고, 여름엔 따가운 햇빛을 한단계 걸러주는 고마운 배란다지만, 요즘은 발코니
확장이 법적으로도 허용되다보니, 다들 베란다 공간의 필요성보다는 거실을 좀더 넓혀 쓰고자 하는데 관심
이 집중되는 추세가 되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제가 베란다 본연의 소중한 자투리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제안해 볼께요.

화분테이블 의자 하나만 놓으면 이렇게
근사한 나만의 공간이 된답니다.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서 책을 보면,
머릿속에도 쏙쏙~ 들어오겠죠?
 
화분에 이름표를 달아줬어요~
골드레몬라임, 미키로즈, 무순... 우리집 가족이 된 날짜도 함께 적어주는게 좋겠죠?
무순은 씨를 뿌린 날짜를 적어줬더니 매일매일 관찰하는 재미까지 쏠쏠하더군요. 바라만 보고 있어도 행복해지는 텃밭이랍니다.
 

화분 선반위에 올려져있는 차양...어님이 라고도 하죠?
차양은 건물의 햇빛이나 눈비를 막아주는 역활을 하지만 실내에서는 이국적이면서 운치있는 카페풍경을 연출하기에 너무 좋은 소재가 되기도 합답니다.


1. 폼보드지를 원하는 사이즈대로 잘라서 사진처럼 연결해 붙였어요. 넓은 테이프를 이용해 붙이면 되구요. 앞뒷면에서 한번씩 붙여주면 더 튼튼하답니다.2. 폼보드지 한장을 홈을 두개 파서 걸어 구멍을 만들고 뒷면 윗쪽에 덧대어 붙였어요


3. 만들어놓은 틀보다 약간 크게 커버를 만들어 씌웠어요.
먼지가 앉으면 벗겨내서 세탁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방법1 - 완성된 모습)

3. 아랫쪽에 틀을 하나 더 만들어 틀 모양따라 원단을 씌워서
만들어봤어요. 바늘질을 따로 할 필요가 없고 원단이 접혀지
는 부분에 시침핀을 꽂아서 고정했답니다.   

(방법2 - 완성된 모습)
                                                                                              글/사진:  김혜나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목록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