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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배를 새로 하거나 바닥재를 바꾸는 일보다 창을 바꾸는 일은 훨씬 번거롭다는 생각이 들죠. 현실적으로 창 전체를 교체하는 비용이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고요. 사진처럼 전통 격자무늬가 새겨진 유리창이 본인이 원하는 인테리어 스타일과 어울리지 않는다면, 눈에 거슬릴 수밖에 없겠죠? 시트지를 이용해서 내 손으로 직접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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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트지 뒷면에 모눈종이처럼 눈금이 있죠? 원하는 사이즈대로 그 선을 따라 자르면 됩니다. |
몰딩에 곡선이 있어서 평면보다는 붙이기가 까다롭지만, 홈이 패어 있는 부분은 손가락 끝으로 문질러가며 들뜨지 않도록 붙여줬어요. | 몰딩과 창틀 두짝에 시트지를 다 붙여줬고요. 시트지를 길게 잘라붙여서 창호무늬가 중간중간 가리도록 격자무늬 효과를 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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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꼼꼼하게 붙이더라도 중간중간 시트지가 들떠서 볼록하게 작은 혹이 생기는 경우가 있을 거예요. 그럴 때는 칼끝이나 바늘로 찔러서 공기를 빼 주고 손톱 끝으로 문질러주면 됩니다. |
이국적인 느낌의 창문연출을 위해 덧문을 만들어 봤어요. 원하는 스타일을 정한 다음, 목공소에 제작을 맡기는 방법도 있겠고, 솜씨 좋은 분들이라면 직접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겠죠? |
나무로 만든 덧문을 드릴로 고정해 줍니다. 몰딩이나 창의 칼라를 시트지로 바꿔 주고, 원못 덧문으로 낭만적인 창으로의 변신..성공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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