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린스를 보면 윤은혜가 그림 그리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 유리에 그림을 그려 넣으면 포인트가 된다. 흰색 펜을 기본으로 해서 원하는 그림을 그린 뒤 컬러 펜으로 포인트를 준다. 흰색으로 그리면 햇빛을 받거나 어두워 졌을 때도 선명하고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멋스럽다. 창의적인 그림에 자신이 없으면 원하는 그림을 유리창 밖에 테이프로 붙이고 안쪽에서 따라 그리면 쉽게 그릴 수 있다. 일러스트펜, 혹은 페인트 마커를 이용하면 되며, 대형 문고나 화방에 가면 2~3천원 대에 구입할 수 있다. 그림을 그리기 전 충분히 흔들어 주고, 수정하거나 지우고 싶을 때는 휴지나 수건에 물을 묻혀서 지우면 잘 지워진다.
만약 유리창에는 뭔가를 채워 넣고 싶지만 솜씨가 부끄럽다면 윈도우 포인트 스티커를 붙여보는 것도 방법이다. 먼저 붙일 곳의 먼지를 제거한 후 스티커를 붙이고 마른 수건 등으로 기포를 제거하면 된다. 일반 스티커처럼 접착형식이 아닌 비닐시트 재질이어서 다시 떼어서 재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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