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상으로는 잘 안 보이시겠지만, 4B연필로 현관문에 원하는 모양대로 스케치를 해놓고 그 위에 잘라온 합판을 붙이면 편리하답니다. 손잡이 철물은 미리 뜯어서 작업했구요, 부품이 끼워질 부분은 합판으로 인한 두께감이 생기지 않게, 컷터칼로 모양대로 도려냈어요. |
| | 이렇게 가장자리부터 문 사이즈에 딱 맞게 붙이면 가운데 조각들 맞추기가 더 좋겠죠? 글루건과 본드를 적절히 사용해서 붙였답니다. 최대한 고루 문질러서 중간에 들뜨는 일이 없도록 작업해야 합니다. |
|
|  | |  | 저 문에 꽂아놓은 집게같은 게 뭔지 궁금하시죠? "클램프"라는 건데요, 저게 있어야 합판에 칠한 본드가 철문에 딱~ 달라붙어서 나중에 들뜨는 일이 없답니다.
중간에 저렇게 보조목을 대고 클램프를 조여주면, 철물이 닫는 부분에 눌림자국도 생기지 않고 힘도 전체적으로 받아서 효과적이겠죠? |
| | 일정한 틈을 두고 합판을 붙였었구요~ 그 틈에 핸디코트를 발랐답니다. 이왕 조각내서 합판을 붙였기 때문에 그 조각조각의 경계선이 확실한 게 이쁠것 같아서요. 전체적으로 틈을 핸디코트로 메꿔놓은 상태랍니다. 아주 정교하게 바를 필요는 없구요..빈 틈만 없이 메꿔넣은 다음에, 핸디코티가 굳고나면 사포로 고루 문질러주면 된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