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민트는 사과와 박하를 섞어 놓은 듯한 향이 나는 허브식물. 손으로 잎을 쓸거나 톡톡 건드리면 향이 더 진해진다. 타원형의 잎에 잎맥이 뚜렷하며 밝은 녹색을 띠는데, 향이 독특해 요리나 비누, 목욕제 등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 사과향 애플민트, 새집증후군, 피부미용에 효과적
허브식물 애플민트는 향이 좋은 허브류이며, 새집증후군 원인물질 중 톨루엔 제거능력이 우수한 식물이기도 하다. 톨루엔은 본드 등에 함유되어 있는데, 톨루엔은 뇌세포나 신경손상, 신장이나 폐손상을 일으키는 물질이다. 톨루엔 외에 포름알데히드 제거에도 효과적인데, 포름알데히드는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대표적 유해물질로 자극적인 냄새가 강하게 나며 점막을 심하게 자극해 두통, 호흡곤란, 피부질환을 악화시킨다. 애플민트는 음이온이나 습도 발생량이 좋아서 공부방이나 서재 같은 곳에 두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거실 넓이의 공간에서 새집증후군 원인물질 등을 제거하고 음이온, 습도 발생량 등에 영향을 받으려면 작은 식물은 10개 정도 두어야 한다.
애플민트는 박하정유 주성분인 멘톨이 함유되어 있어서 방부, 살균작용을 하며, 상쾌한 향, 청량감을 준다. 민트 특유의 청량함, 향기, 향균작용 등의 효능은 피부에도 적용되어, 피부에 생긴 트러블을 진정시키는 등 피부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애플민트는 특히 모공 청소, 넓어진 모공을 타이트하게 조여주는 데 효과적이어서 목욕제, 비누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http://www.miz.co.kr/contents/img/con4_bul.gif) no-repeat left center; PADDING-TOP: 0px" class=con_subtit2>기를 때 주의할 점
애플민트는 생명력과 번식력이 좋아서 줄기를 잘라 화분에 꽂아 두기만 해도 잘 자라지만 화분에 기를 때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허브류를 기를 때 중요한 관리 포인트는 햇빛, 물, 통풍으로, 허브류는 물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과하게 물을 주면 뿌리가 썩어버리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한다. 물은 겉흙이 마르고 잎이 약간 시들해질 때 흠뻑 주는 것이 좋고, 환기를 자주 시켜주면 잘 자란다. 햇빛도 많이 필요로 해서, 빛이 부족할 때는 웃자라서 보기 싫은 모양이 된다. 이럴 때는 웃자란 부분을 잘라주면 곁가지가 자라 아담한 모양으로 기를 수 있고, 꺾꽂이나 포기나누기를 해서 번식시켜주면 좋다. 허브는 잎이나 줄기에 하얀 것이 생기거나 잎 등에 검은 반점이 생길 때, 싹이 시들거나 곰팡이 등 병충해가 발생하기 쉽다. 병충해가 생기면 질병이 발생한 부분은 잘라내고, 곰팡이가 생겼을 때는 식초를 물에 희석해 뿌려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해충은 나무젓가락으로 제거하고 고추즙, 마늘즙을 희석해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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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마나
전 허브 키우는데 좀 약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다시 키워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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