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는 바이러스가 세포 내에서 번식하여 생기는 질병이다. 하지만 세포의 박테리아만 죽일 수 있는 항생제는 일시적인 처방만 될 수가 있다. 문제는 면역력이다. 똑같은 환경에 노출이 되어도 어떤 사람은 감기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걸리지 않는다. 바로 면역력의 차이 때문이다. 라벤더는 단순히 병균 자체에 국한된 치료가 아닌 병에 걸린 사람의 신체 면역기능을 키워주는 방법으로 인체의 근본적인 치유 능력을 보강해준다.
감기기운이 살포시 느껴질 때 자주 애용하는 아로마가 바로 “라벤더오일” 이다. 라벤더오일은 아로마 테라피에서 티트리 오일과 함께 피부에 원액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오일이다. 우리가 테라피용으로 사용하는 아로마 에션셜 오일은 치료 효과를 보유하고 있는 식물로부터 추출된 고도의 농축액으로 피부에 직접 사용을 할 때는 반드시 스위트아몬드나 호호바 오일과 같은 베이스오일과 약 3% 비율로 블랜딩을 하여 도포해야한다.
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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