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식물 키우기 열풍

등록일 2012-03-0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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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기 쉽고, 공기정화에도 효과적


다육식물 키우기 열풍!




‘화초계의 대세’라 할 정도로 다육식물을 기르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이에 ‘다육이’란 애칭으로 불릴 정도다.


다육식물은 사막이나 높은 산 등 수분이 적고 건조한 날씨의 지역에서 살아남기 위해 땅 위의 줄기나 잎에 많은 양의 수분을 저장하고 있는 식물로, 강인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어 어떤 환경에서도 기르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 다육식물의 장점


○ 잎과 줄기에 가지가 없고 색상과 모양이 다채롭다.

○ 크기가 작아 아파트 베란다나, 식탁, 사무실 책상 위에서도 얼마든지 기를 수 있다.

○ 잎과 줄기에 물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자주 물을 주지 않아도 돼 관리가 편하다.

○ 잎꽂이나 꺾꽂이로도 쉽게 개체수를 늘릴 수 있다.

○ 열대산과 온대산이 다르지만 건조하게 두면 0℃에서도 잘 자란다.

○ 다육식물의 종류는 수만 종에 이르고, 계속 교배종이 등장하고 있다.

○ 밤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여 잠잘 때 옆에 두면 숙면을 돕는다.





★ 다육식물의 종류


홍옥.jpg


홍옥: 초장 10~25cm 정도로 2~3cm 길이의 절단면이 둥근 잎이 달린다. 봄부터 여름 동안의 생육기간 중에는 녹색이나, 가을에 관수를 줄이고 차광하지 않고 강한 직사광선을 쪼여주면 잎이 붉게 물든다. 꽃은 황색.





정야.jpg


정야: 로제트형으로 자라다 나중에는 줄기가 신장한다. 로제트의 직경은 6cm 정도. 잎은 두텁고 백분을 띤 옅은 청록색. 꽃은 종 모양으로 진한 주황색이며 4~6월에 개화한다.





성미인.jpg


성미인: 작고 낮은 나무 모양으로 높이 15cm, 로제트의 직경은 10cm 정도. 두껍고 백분을 띤 잎은 옅은 청록색이며 잎 둘레는 연한 적자색을 띤다. 꽃은 적색으로 4~6월경에 개화.




뇌신.jpg


뇌신: 직경 20~25cm 정도로 보통은 하나의 포기로 자란다. 엽폭은 7~10cm, 길이는 15~20cm 정도. 잎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며 특히 잎 끝부분은 요철이 심하다. 엽색은 백록색. 잎끝 가시길이는 1~6cm이고 갈색으로 조금 구불구불하다. 잎 가장자리의 가시는 길이 0.3~1.5cm 정도.



 

길상천.jpg

 

길상천: 한 포기로 자라나 때때로 런너가 발생해 자주(子株)가 생기기도 한다. 엽폭35cm, 길이 65cm 정도. 엽색(葉色)은 백분을 띤 청록색이며 잎 끝부분의 흑갈색 가시는 굵고 단단하다. 내한성이 강한 편이다.





금호.jpg


금호: 구의 지름이 80cm, 높이가 130cm까지 자라며 구형이다. 연한 노란색 꽃이 핀다. 강건하고 생장도 빠르지만 지나치게 빨리 자라지 않도록 주의한다.
일반적으로 대형종으로 자라고 생장점에는 주로 면모(綿毛)가 있으며 강한 가시를 가지고 있음.

 





★ 다육식물의 관리


다육식물은 식물 자체에 영양분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주 물을 줄 필요는 없다. 3~4주에 한 번 정도면 충분하다. 또는 수분이 빠져 잎이 쭈글쭈글해졌을 때, 화분 물구멍으로 물이 약간 흘러 나올 때까지 듬뿍 주는 것이 적당하다. 햇빛이 잘 드는 창가 쪽에 놓고 기르면 영양제를 주지 않아도 튼튼하게 자란다.







 

 


★ 사진자료 출처: 네이버 식물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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