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집 ‘그린테리어(Green Interior)‘로 꾸며보는 우리집

등록일 2006-04-28 11:18

조회수 8,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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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먹을거리에서 시작한 웰빙이 이제는 주거공간까지 영양을 미치고 있다. 친 환경소재 (나무, 패브릭, 꽃, 종이, 흙 등)으로 집안을 건강하게 꾸밀수 있는 아이디어를 소개해 본다.
 
화장실
히노끼나무로 만든 화분에 심은 다육식물이 화장실로 들어왔다. 바닥에 난방설을 하여 습하지 않는
화장실만의 특권이다.
 
1. 프레스플라워로 만든 양초.
(겨울에도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이다.)
2. 보라계통의 색사를 이용하여 만든 액자형식의 테라리움.
3. 수태로 만든 토피어리와 옹기수반은 겨울철 가습기 역할을 한다.
4. 물빠짐이 없는 유리수반. 하나의 정원을 보는 듯 하다.
 
물빠짐이 없는 벽걸이 화분에 산호수, 페페, 아이비를 식재한 다음 거실 한쪽벽을 화사하게 장식하였다. 자찻 허전할 수 있는 화이트 기둥이 푸르름으로 가득 채워졌다.
 
현관
요즘 최고 유행인 미니 모자이크 타일을 그린 계열로 신발장에 붙이고 화이트 화분과 리스로 장식한 양초로 포인트를 주었다.
 
부엌
식욕을 돋궈주는 컬러의 모자이크 타일로 만든 식탁이다. 독일제 컬러 화분 속의 마리안느가 싱그러움을 더한다. 이 타일로 마감시의 규격을 감안해서 짜야 된다. 미니 타일이 유리 타일로 절단이 어렵기 때문이다.
 
거실
햇빛이 많이드는 거실에 바이올렛 컬러의 커텐이 고급스럽다. 두꺼운 소재의 커텐보다 얇은 원단에 실크소재의 천을 덧대어 이중으로 하는 것이 풍성함을 더한다. 그 사이로 은은한 햇빛 아래 따뜻한 커피 한 잔이면 여느 까페 부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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