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들었지만, 아파트 매매가격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세수요의 매매전환이 늘어나자 아파트 가격이 오른것으로 보인다.

4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7월 첫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0.11% 오르면 26주연속 상승을 이어갔다.
전세값은 서울 0.28%, 신도시 0.04%, 경기ㆍ인천 은 0.07% 상승했다. 계절적 비수기로 수요가 많은편은 아니지만 전세매물이 워낙 부족한 상태다. 전세를 선호하다 보니 높은 가격에 매물이 출시돼도 거래가 이어진다.
서울 관악 봉천동은 대규모 단지의 매매가격이 일제히 오르면서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전세수요의 매매전환으로 물건이 귀한 가운데 저금리를 활용해 매입하려는 투자수요들의 움직임이 감지됐다. 광명은 매매거래가 활발하진 않아도 매물이 부족해 가격이 오르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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