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젼 보면 살림 잘도 하던데 내 집을 보면 화부터 나요.
내 성격은 안쓰는 물건 필요한 사람들 쓰라고 버리고 싶으네 신랑은 죽어도 안버리고
운동기구들 자리차지 장난 아니거든요.
좀 넓은 집에 살다 줄이고 줄여 왔답니다.
내집 놔두고 뭐하며 사는가 어느때는 화가나지요.
나이가 이제 나이인지라 이쁘게 집도 꾸미며 살고 싶고 내집에 들어갔을때 거기에 맞게
살림 다시 장만했었는데 생각지도 않게 작게 줄여서 이사했어요.
그 살림 작아진 곳에 정리는 해야하는데 버리는 물건은 없으니 완전 감옥같고
움직일때마다 부딪치면 화가나고 신랑에게 짜증만 내고 있더라구요.
요즘은 작은 집이라도 수납만 잘해서 꾸며놓고 살고 싶어요.
수납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쌓고 쌓아도 수납 정리 잘할 수 있는 수납용품 추천받고 싶네요.
그리고 빨리 세금정리하고 안정찾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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